채연, 데뷔 초 사진 공개 “이때도 지금도 그대로”…변치 않는 미모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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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 초 채연. 사진 | 채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173328744zalg.jpg" data-org-width="700" dmcf-mid="pf7XyvBW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173328744zal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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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초 채연. 사진 | 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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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zodVBznbWr" dmcf-ptype="general"><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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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모습의 채연. 사진 | 채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173329027dixa.jpg" data-org-width="700" dmcf-mid="UWkJxPwM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173329027dix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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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습의 채연. 사진 | 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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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6a1b83c6de4fd86048e96618f5cdd23901d7eac09d74f00db9e094205349f34" dmcf-pid="Bai4KBo9C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채연이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는 데뷔 초 과거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59473b2c555c6a21feea99cc34db4338c61068e6bc4c2d412fe236ee6ad138a" dmcf-pid="bNn89bg2WE" dmcf-ptype="general">채연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이 몇년도인거에요. 당췌!!!!!!!!!”라는 익살스러운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ed57791a0a8b0c0d61ed2564182c60170d34f2a13e8a1c7187ce5afc02d855c" dmcf-pid="KfbtHY2Xyk"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데뷔 초로 보이는 시절의 모습으로 밝은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민소매 셔츠에 퍼프스커트, 그리고 니삭스와 부츠, 챙이 넓은 모자로 포인트를 준 채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안 외모는 물론,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여전하다.</p>
          <p contents-hash="69cadf29437e30232cf0e6fa83c5f27ffbc588f79357da96e75d145d6b6824c5" dmcf-pid="94KFXGVZyc" dmcf-ptype="general">1978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를 맞은 채연은 대표적인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9382027791b3cfff131bc678e729d102975fb135d6b2838092dad1a98b66fd2" dmcf-pid="2893ZHf5yA" dmcf-ptype="general">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으로 화려하게 데뷔, ‘둘이서’, ‘위험한 연출’, ‘흔들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여성 솔로 가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데뷔 전에는 일본에서도 ‘지니 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4f401fbcfd77b428149a29c9efb1cdc88243bc793ecd084c331fdcccee782d7" dmcf-pid="V6205X41Tj" dmcf-ptype="general">현재 채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신의 전성기 시절 콘셉트로 꾸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p>
          <p contents-hash="a5ca835756d21c0b0a34208f2550e50c21811d27bba6f0028235dd4ddadbca90" dmcf-pid="fPVp1Z8tlN" dmcf-ptype="general">이번 사진 공개로 채연은 다시 한 번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임을 입증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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