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사단이 띄우면 뭐해…신현빈, 연이은 부진 [엑's 초점] 작성일 07-3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req7iB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2e89cd618d07de9a69bfe14d4884b536cce91340c4f79703324870ff02857" dmcf-pid="5UmdBznb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173148620bwx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bXj64kP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173148620bw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e0f6edcdebf156f6ccd978e70a68217f6824cc4a672e13bc7dae17336ee282" dmcf-pid="1usJbqLKX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현빈의 행보가 아쉬움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c11a94d2c0ddbc5ed86d4c6b1a96c32df8ee227aa30df9caa51326d517cac881" dmcf-pid="t7OiKBo9Z7"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장겨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고, 이듬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로 그 활약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a69e71439ff904b623bb69793b8ffb5492cc7706e0c5ac9c478ba2e9f22b38a4" dmcf-pid="FzIn9bg2Zu" dmcf-ptype="general">신원호 사단의 선택을 받아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의 작품 행보는 아쉬움이 짙다. </p> <p contents-hash="bb7731962ffd3adf722a913adea97b8c360406205edd17ee481832117d71c91c" dmcf-pid="33DM7UdzZU" dmcf-ptype="general">'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이후 신현빈은 JTBC '너를 닮은 사람', '재벌집 막내아들', 티빙 '괴이', ENA '사랑한다고 말해줘', 채널A·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넷플릭스 '계시록' 등 4년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p> <p contents-hash="85db17daba1626c045364ea261f801dba046ee896cd0ed9ddaeaad7427cbf343" dmcf-pid="00wRzuJqGp" dmcf-ptype="general">그러나 성적이 좋지 않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차기작이었던 '너를 닮은 사람'은 2~3%대 시청률에 머물렀고, 고현정의 존재감이 두드러졌을 뿐 신현빈의 활약은 매섭지 못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우 최고 시청률이 26.9%였으나 다른 주연배우 송중기, 이성민만 두드러졌다. 캐릭터면에서 힘이 약했다. </p> <p contents-hash="64e9c15d1526241eb366a48140f8f3380b5422e2ea972ebe69017494a0a8ed99" dmcf-pid="ppreq7iBX0" dmcf-ptype="general">가장 최근 출연작인 '새벽 2시의 신데렐라'와 '계시록'도 큰 반응을 얻지는 못한 작품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주연 배우로 도약했으나, 그 이후는 줄곧 하락세다. 올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특별출연한 것이 가장 화제성이 높았다 봐도 무방하다. </p> <p contents-hash="006c828cc11d0e1b8379337fd533258739ac411e86a29d8b49e9d3a843b6f6d9" dmcf-pid="UUmdBznbX3" dmcf-ptype="general">현재 신현빈은 영화 '얼굴'과 '군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간 아쉬운 활약을 보여줬던 신현빈이, 차기작에선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을지 그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39a644e6f4b6cbe8fb9e804c3208557dce392d076bc39102679f0a5a76dcbcd0" dmcf-pid="uusJbqLK5F"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77OiKBo9Yt"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라인' 일진 남규희 "거친 욕설, 폭력신까지…모든게 새로웠다" [N인터뷰]① 07-30 다음 '800만 원 입막음' 폭로자, 추가 입장 발표…"연락 와서 당사자와 만났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