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의 브래드 피트 잘 달렸다 'F1 더 무비' 250만 흥행 파란 작성일 07-3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qWOIUl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c98ae3348bfabdffde83e5bf0f03456436bf5250313d6746cb78c9d3b5fce" dmcf-pid="2XBYICuS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JTBC/20250730211815604kxdm.jpg" data-org-width="560" dmcf-mid="Kn4tyW9H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JTBC/20250730211815604kxd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9d51e3cf34775b1ba6575cd49c5e44fb94f5df0e004d29bf3945e40c9caffd1" dmcf-pid="VZbGCh7v7H" dmcf-ptype="general"> <br> 영원한 클래식을 증명했다. </div> <p contents-hash="97b41c372c165ac242937ce63f16a0ce9b0355a1ce83f541f75362259df86e84" dmcf-pid="f5KHhlzT3G"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F1 더 무비'는 지난 29일 누적관객수 250만195명을 기록하며 25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올 여름 깜짝 흥행 복병 입지를 다시금 다졌다. </p> <p contents-hash="428d248fd60b26b428c75ee31dbf974ff99fa3a5596d0a3e79bc0e752d02ba42" dmcf-pid="4qMuZ56Fp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F1 더 무비'는 개봉 3주차부터 5주차까지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에 오르기도 한 바, 5주차 주말 좌석판매율은 무려 42%로,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찍기도 했다. 4DX 포맷에서는 좌석판매율 45%로 42% '탑건: 매버릭'을 뛰어 넘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af90ea9764f57d84cfa1bc28de2725085c1de96bc287c56429e52e2c302271d0" dmcf-pid="8BR751P3uW" dmcf-ptype="general">스크린 안팎으로 신바람 나는 레이스를 펼친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 역시 자신의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며 환갑이 넘은 나이에 흥행 스타로 주목도를 높였다. 영화의 힘으로 영화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F1 더 무비'가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037eb1f73cc7559f6c825d4a9e82b1117ef1d17bdbc1339730ef3a0247198fd6" dmcf-pid="6bez1tQ0Uy" dmcf-ptype="general">실관람객들의 만족도 높은 고평점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PKdqtFxppT"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꼽 어디서 했어?"…현영, 톱 여가수도 오해한 성형 의혹 고백 ('퍼펙트라이프') 07-30 다음 유재석 조세호, 귀신 습격에 충돌 사고→마이크 박살까지(유퀴즈)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