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빙상장이 '뜨겁다'...여자 아이스하키 미래 스타들 집중 훈련 작성일 07-3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30/2025073015130006031dad9f33a29211213117128_20250730221309028.png" alt="" /><em class="img_desc">합숙 훈련에 참여한 여자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연합뉴스]</em></span> 여자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팀의 하계 집중훈련이 태릉선수촌에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30일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이 다음 달 1일 마무리된다고 발표했다. 청소년 선수들의 기술 발전과 국제 경쟁력 확보가 주요 목표다.<br><br>훈련 참가자들은 태릉 빙상장에서 체력과 전술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팀워크 향상에도 집중했다. 광교 복합체육센터에서는 대만 청소년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br><br>이번 하계 훈련은 미래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토대 마련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준결승 13위로 결승행 무산(종합) 07-30 다음 결선도 아니고 준결선에서? 마르샹, 14년 만에 男 개인혼영 200m 세계新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