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헤이지니, 둘째 출산 긴급수술에 폭풍 오열 “아이 못 봤어”(‘슈돌’) 작성일 07-3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D30pe7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1d58670658e69faea8432c475b33d70361a9d4914fdccaed0b06d310109c4" dmcf-pid="xcsu7znb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lgansports/20250730225443612nrut.jpg" data-org-width="647" dmcf-mid="PbtRedCn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lgansports/20250730225443612nru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2b9ee652e5fbf70245f6027b89a510df75cc3673a23fd50bf307d4c59a5ab5" dmcf-pid="yu9ckE5rEO" dmcf-ptype="general">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둘째를 출산하며 눈물을 쏟았다. <br> <br>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헤이지니의 둘째 출산기가 그려졌다. <br> <br>헤이지니는 출산 하루 전날 엄마를 만나 만찬을 즐기며 “이번에 유독 입덧도 심하고 배도 너무 많이 나왔다. 너무 힘들었다. 이제 진짜 끝이다. 너무 무섭다”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엄마가 “왜 둘째를 더 무서워해?”라고 묻자 헤이지니는 “(고통을) 아니까”라고 답했다. <br> <br>이후 남편의 배웅을 받으며 수술실로 들어간 헤이지니는 열 달의 기다림 끝에 포포(둘째 태명)를 만났지만 뜻하지 않은 전신마취로 인해 포포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에 오열했다. <br> <br>헤이지니는 “하반신 마취를 하는데 오른쪽이 마취가 덜 돼서 전신마취를 해야 될 거 같다더라. 전신마취를 하니까 너무 속상한 거다. 아이를 못 본다는 게”라며 오열 이유를 밝혔다. <br> <br>이후 헤이지니는 제왕절개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지만 “둘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갑자기 백수 돼…1년 넘게 섭외 끊겨 회사 설립” (‘유퀴즈’) 07-30 다음 팽현숙, 60세 나이 믿을 수 없는 수영복 자태... 최양락 "왜 저래" 기겁 ('1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