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2’ 오늘(31일) 최종회 작성일 07-3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RgrqLK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08352f1d71e0e25b651f9dcd5689cbcfb683d61f93a1507fc9a5d8832bd8b" dmcf-pid="VJeamBo9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상에이런일이2’ 오늘(31일) 최종회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bntnews/20250731074527645hled.jpg" data-org-width="680" dmcf-mid="9KNrT6Dx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bntnews/20250731074527645hl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상에이런일이2’ 오늘(31일) 최종회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31dbe3933c2f6603cf7d504f6e8ec7612d961bc06d437ffdbbeede3987f88b" dmcf-pid="fidNsbg2dO" dmcf-ptype="general"> <br>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의 MC 백지영이 ‘요절복통 노래방 친목회’ 현장에 과몰입해 ‘그로울링 창법’(짐승 소리처럼 으르렁 거리는 창법)까지 시도한다. </div> <p contents-hash="476775f28bd2d015d0885912926e590be278835edccb4ddc8d4807aad27ff5dc" dmcf-pid="4nJjOKaVns" dmcf-ptype="general">31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마지막 회에서는 시즌3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특집’이 펼쳐진다. ‘천하제일 반려동물 자랑대회’를 시작으로, ‘국보를 삼킨 소녀 엘사’,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 친목회’, ‘Chill한 애국심’ 등이 준비돼 있는 가운데, 이날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은 모처럼 찾아온 ‘친목회’에 열띤 환호를 보낸다.</p> <p contents-hash="444340d9d62c191d9cbf1ada3d288eb61a266c789d94a265cc74cfe5ae394b13" dmcf-pid="8LiAI9Nfim" dmcf-ptype="general">이번 ‘친목회’의 주제는 ‘노래방’으로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라는 타이틀로, 도저히 목소리만으로 나이와 성별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들이 총출동해 4MC를 놀라게 한다. 이중 ‘포천 종달새’ 유기상 씨는 “여자 노래를 좋아해 부르다 보니 개인적으로 (스킬을) 터득한 것 같다”며 간드러지는 보컬 실력을 과시한다. 이어 ‘S대 쇠맛 보컬’ 정수아 씨, ‘구디유(구로디지털단지+아이유)’ 이민욱 씨가 가세해 반전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를 지켜본 백지영은 “역시 ‘친목회’ 코너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며 ‘엄지 척’을 한다.</p> <p contents-hash="f94dad9d3b5bcbbeab71c948f09dca12038ab35cf1467b7aeafd82e18100d893" dmcf-pid="6oncC2j4J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그로울링 창법’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은 정수아 씨를 따라서 자신의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른다. 하지만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그로울링 창법’을 시도하며 포효하다가, 급 ‘현타’가 와서 고개를 푹 숙인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너의 목소리가 안 보여-친목회’ 멤버들은 단체곡까지 시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들의 ‘상상초월’ 합동 무대가 어떠할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2489985810b25d724a3ae2ec5cb40bd278df6185c91c865bb6960f5de889e9b" dmcf-pid="Pjawv8EQL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Chill한 애국심’의 주인공인 윤종호 씨 이야기도 놀라움을 안기는데, 그는 위성사진에도 찍히는 초대형 태극기를 제작, 보유하게 된 사연을 전격 공개한다. 윤종호 씨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소장한 태극기 중에서는 제일 클 것”이라며 “제가 소유한 곳 중, 제일 넓은 집 지붕에 태극이를 그렸다”고 소개한다. 일반 태극기의 500배 크기에 달하는 윤종호 씨의 태극기를 본 전현무는 “누가 보면 정부 기관인 줄 알겠다”며 감탄한다.</p> <p contents-hash="02fcb4c8ca9f3b6b1218494d5581388402d952444972e90e7aa1e5024efef880" dmcf-pid="QANrT6DxeD" dmcf-ptype="general">과연 그가 이렇게 큰 태극기를 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손수 만든 태극기 제작 과정이 어떠할지는 31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xcjmyPwMeE"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첫날 43만명 관람…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DA:박스] 07-31 다음 '파리 첫 銀'女사브르 단체,라이벌 日꺾고 세계선수권 8년만의 준우승 '쾌거'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