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면, 전원몰표 6:1”..인기녀 정숙, 상철→영철과 오각관계 예고 (‘나솔’) 작성일 07-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VJFLva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899f0f2168e325a71a672074189baff1e292bd1a48aca1de7513163cf695d" dmcf-pid="6uT3kUdz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240fytq.png" data-org-width="650" dmcf-mid="2y6R5JhL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240fyt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6b3235a09d0898a4b8681a51839bc5b99a507e1706c419c274285766151ef2" dmcf-pid="P7y0EuJqyX"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7기 상철, 영수, 영철이 정숙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913f032927419422ea26e4094ef4444cdec0677fc83738c7255c1d3bbecc750" dmcf-pid="QzWpD7iBWH"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정숙을 향한 남자들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4833f7fa99cec1a3f36ef6e83cda6fbfd39ee8a1a535ef50c3d8a6003a71cde" dmcf-pid="xqYUwznbhG" dmcf-ptype="general">이날 상철은 옥순과의 심야 데이트 후 “비중이 5:5가 됐다”라며 옥순에 대한 마음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뒤 테이블에서 정숙님이랑 영철, 광수 밥 먹었는데 질투가 안 났다. 아무런 감정이 안 들었다. 그때”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67be5e0d3ae2637b467e74020a55cec78b00b04b92f199df2ab0fa881065063" dmcf-pid="yDRABE5rhY" dmcf-ptype="general">반면, 상철과 옥순 뒤에서 영철, 광수와 2:1 데이트를 하고 있던 정숙은 상철을 의식하는 가 하면, 광수를 향해 “정말 감사하지만, 나한테는 과분한 거 같다”라고 둘러서 거절 의사를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3686b17692765a57b6892f06f6668d53ac8308ae50fc2fd8f4d10f6c60a2a" dmcf-pid="WwecbD1m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478xsqu.jpg" data-org-width="530" dmcf-mid="V5ia7AHE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478xs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ebdc0cdb70dd8a161655bd7ce9fa9b73c633ebfe41b7c3c31ca3f0c941cb25" dmcf-pid="Y4F9lfc6Sy" dmcf-ptype="general">데이트를 마치고 정숙은 영수에게 “솔직히 랜덤데이트에 영수님이 왔으면 했다”라고 밝혔고, 영수는 “자깐 나갈래요?”라며 밖으로 이끌었다. 3일 만에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정숙은 “저는 계속 한번 더 얘기해보고 싶은데 애기했다. 근데 오늘 그냥 안 하려고요. 오늘 포기 선언했죠”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0b4a1623c59bcfe22370a5386156bf7224d55249400792ad13b1e65691b610d" dmcf-pid="G832S4kPTT" dmcf-ptype="general">그러자 영수는 “저는 정반대였다. 저는 좀 피했다. 사실”이라며 “첫인상 선택 때 정숙 님 했다. 저는 첫인상 잘 안 바뀌는 사람이다. 얼핏얼핏 봤을 때 호감이 가는 포인트 많았다”리며 “정숙님 포항 산다고 했는데 그건 안 되는데. 원래 이렇게 얘기 안 했으면 내일까지만 잘 참으면 되지 않냐. 없는 사람인 것처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d38579a432efa0d7c62d04bf7fe3d3f1ab37696000744753a07175be7e6fbf" dmcf-pid="H60Vv8EQSv" dmcf-ptype="general">특히 장거리는 문제라던 영수는 정숙에게 “자꾸 쳐다보긴 했다. 자꾸 미련이 남더라. 그래서 괜히 한 번 이렇게 먹는데 뒤에도 한 번도 돌아보고 만약에 첫인상을 정숙 님이 저를 뽑았어요? 그랬다면 장거리 아무 상관 없었을 것 같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350103de8e43e8f704f2a3ab306d733176353762527630f762deffaa0895b" dmcf-pid="XPpfT6Dx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665rbsm.jpg" data-org-width="530" dmcf-mid="fciD2m3I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665rbs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022ae3a6839c2c6b55af12a3b28c8e590423c6c3fe8dc8d1ddbed36c0b02c5" dmcf-pid="ZQU4yPwMS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까짓 거 내가 희생하자. 그러면 통했을 거니까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았던 거지. 그게 진짜 속마음이었던 것 같다. 그니까 살짝 삐쳤던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수는 “이게 희한하네요. 피했다. 피하는 명분은 거리였는데 그 명분이 확고해지기 위해서는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게 확실히 돼야 하는 거죠. 근데 피할 명분은 있지만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데 그때는 다르죠. 나와서 보니까 귀엽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944a79f444bfd9702912291e13945888ff45535fce964e3b49a02080cd21d18" dmcf-pid="5xu8WQrRhh" dmcf-ptype="general">이후 영수는 상철에게 “욕심이 나는 사람은 정숙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상철은 “이 사람이 서울에 있었으면 이거는 6대 1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넘을 수 있냐, 없냐 따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정숙을 두고 장거리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p> <p contents-hash="f1f7875047dabf9660806f16b4612f6520ff9866100e28c51faf943b5f2beda0" dmcf-pid="1M76YxmeTC" dmcf-ptype="general">한편, 영철은 정숙에게 “난 너한테 호감이 있다”라며 “‘내가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런 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이때 영수의 등장에 진지한 대화가 끊겼고, 데프콘은 “타이밍이 개판이다”라고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e256313c808dfe16220deaa0f6df650242f243b761a40a68306a144a69166" dmcf-pid="tRzPGMsd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901fcey.jpg" data-org-width="530" dmcf-mid="4g76Yxme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74108901fc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7285b649b87ee125a6202dfc1e30a27c19dd49bac4f6b3eac3118226718dc4" dmcf-pid="F832S4kPWO" dmcf-ptype="general">잠시 후 모두가 떠나고 정숙과 단둘이 남은 상황이 되자 영철은 “셀카 찍을래?”라며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두 사람은 볼하트 포즈로 사진을 찍었고, 정숙은 함께 사진을 보다 영철 어깨에 ‘쿵’ 하고 기댔다. 이를 본 데프콘은 “아 이거는 남자 미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7de44e094cfe6459dc7b9bc93ba2d2218cd820173d3c9f9c78e000bb22092b" dmcf-pid="360Vv8EQTs" dmcf-ptype="general">영철은 “저는 당신이 호감이 있고 저에 대해서 생각해달라”라고 못 박았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영철은 정숙의 마음 속에 고민이 되는 부류 안에 속했다고 확신했다. 영수는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고 있는 걸 보면 질투난다. 그래서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5cea5bf6cc7ffb05cf8ae89dfda1d2c330fbff9dd5e30982e3e9424b03f79b7" dmcf-pid="0PpfT6DxCm" dmcf-ptype="general">반면, 상철은 전의를 상실한 듯 누워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보였다. 상철에 마음이 있던 정숙과 옥순은 서로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오해의 불씨도 피어 올라 궁금증을 모았다.</p> <p contents-hash="82b5c339feb8c0f35f67d466e3a654c5c306ad5415d7138c3500930da00b1c8c" dmcf-pid="pQU4yPwMCr"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4686709075bc8fedc4a66f490c2190c1b58c5a5a020b22b697d2984d813181ad" dmcf-pid="Uxu8WQrRCw"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비 종교에 빠진 전소민, 광기 어린 표정 ‘눈길’ 07-31 다음 60세 팽현숙, 수영장서 셔츠 내리고 도발 포즈 "모니카 벨루치 같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