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생활 만족" 줄리엔 강, 장서 갈등 해명 작성일 07-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6Z0CuS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75345b09c25c1f9991bce644b45b1856e9601ce6fed030342c15b56b92510c" dmcf-pid="KGP5ph7v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이제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today/20250731124108991nwqd.jpg" data-org-width="600" dmcf-mid="BxNK8tQ0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today/20250731124108991nw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이제이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133d66c26a63694b1d28dcd7bbdaf636bb23294d3d4ac2523864bcb275e52b" dmcf-pid="9HQ1UlzTy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장서 갈등' 논란에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cd43b0cba6bc0b4206f1ff491955f0bb8b9712d30777d50d57b72ece73ffba3" dmcf-pid="2XxtuSqyWg" dmcf-ptype="general">31일 줄리엔 강은 개인 SNS를 통해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저희 삶의 아주 짧은 단면만 보여준 것이며, 안타깝게도 많은 오해를 낳고 있는 것 같다"라며 최근 논란이 된 장서 갈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910338c47be6a4d5ad7931396155e4321838b6a6f95fa6f72e9bdc824bd2fc9" dmcf-pid="VZMF7vBWWo" dmcf-ptype="general">줄리엔은 "방송에서 보여진 것은 극적인 한 순간에 불과하며 저희의 일상이나 관계 전체를 반영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761f46071b0cf4af9bd63c9caad657cbd95f8c5657647c1cb8dc20e34b2854e2" dmcf-pid="fzNK8tQ0vL" dmcf-ptype="general">아울러 아내이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에 대한 비난과 관련해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결혼한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떨어져 지낸 적 없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dcaa35b31a870633b60983633841b257e09947b93f123d9bc0edcb22f11250" dmcf-pid="4qj96Fxpyn" dmcf-ptype="general">"제이제이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한 줄리엔은 "그 집은 결혼 전부터 지은이 어머니와 살고 있던 곳이며 분명히 말씀드리면 지은의 집이지 어머니의 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86ff993df8cdee27d58021043b72441579e8d005a8f485c90347ed38c7a5bcd" dmcf-pid="8BA2P3MUl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는 저희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이다. 저희가 바쁠 때나 여행 가야 할 때 많은 부분을 도와주시며 큰 힘이 되어주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26cb067580891b4f3c96b6329b485fe2ddb77e62bb6df346c5fde62ce2de61" dmcf-pid="6bcVQ0RuSJ" dmcf-ptype="general">줄리엔은 "각 가정마다 자신에게 맞는 생활방식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상황이 불편했다면 아내와 분명히 이야기했고 필요한 변화도 직접 만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4c50e4ff48096f386f0d6ecc6e88ef261d7236ff3574adb717c4de8b025a16" dmcf-pid="PKkfxpe7vd" dmcf-ptype="general">끝으로 줄리엔은 "어느 가정이든 어려움은 있기 마련이고 완벽한 집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의 가족 구성에 만족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오히려 불편하고 힘든 생활이 될 것"이라며 합가와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Q9E4MUdzy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리 킬즈 피플' 박준우 감독, 청불 등급? "자극적 표현보다는 절제된 방식" [스한:현장] (종합) 07-31 다음 '모솔연애' PD "롤러장, 죽고 싶었다…메기 2명에 미안" [인터뷰]③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