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銀 작성일 07-3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7/31/2025073190169_0_2025073114451398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서지연, 최세빈, 이국현 코치, 전하영, 김정미. /대한펜싱협회</em></span>한국 펜싱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대한펜싱협회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31일(한국시각)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고 밝혔다.<br><br>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3년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입상에 성공했다.<br><br>특히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은 2017년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br> 관련자료 이전 UFC 한일전 앞둔 박현성 "2, 3라운드에 KO시키겠다" 07-31 다음 김희선, 민낯+핑크팬츠로 ‘마실룩 정복’…“세상 시원한 여신 등장”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