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IP '주토피아', 시즌2로 디즈니 웃게 만들까 작성일 07-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iaGh7vh7"> <p contents-hash="8ab06ad1a82f34ded8b2b61e763135bdfb7cc0d4d21a7628afe3a8ecf737ec7f" dmcf-pid="tinNHlzTyu" dmcf-ptype="general">'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 '주토피아 2'가 2차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89b2269f9ba0e03871b0847a0d135163e60837dc5aa99286127de3c71ee2d" dmcf-pid="FnLjXSqy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MBC/20250731144606187uqdx.jpg" data-org-width="698" dmcf-mid="XFkmpX41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MBC/20250731144606187uq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3b6da05753b8bfc24086b3b48cc474570e8ad64c1a9ea03a5c672ad426a4d" dmcf-pid="3PQdlwts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MBC/20250731144607400zfwm.jpg" data-org-width="770" dmcf-mid="5eMivm3I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MBC/20250731144607400zf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7146624676423fe39e2077e7d9f06af90a9271dd5eeb2536034dcd084de689" dmcf-pid="0QxJSrFOv0" dmcf-ptype="general">31일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주토피아2'의 새로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주토피아2'는 모든 이들의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혔던 '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수사 어드벤처. </p> <p contents-hash="c3c8e5fdce903a8511a899ea88ed681a862fc81c06bee4243e998a4b38366ebd" dmcf-pid="pxMivm3Il3"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는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푸른 뱀 캐릭터 ‘게리’가 ‘주토피아’의 다양한 동물들을 한 번에 꽉 붙잡고 있는 모습이 앞으로 이들이 거대한 사건에 한데 얽히게 된다는 것을 예고하는 듯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중에는 공식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 이들의 조력자가 되어준 ‘미스터 빅’, 속도를 즐기는 나무늘보 ‘플래시’, 최고의 인기스타 ‘가젤’ 등 1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는 물론 이전에는 본 적 없던 새로운 동물들의 모습들도 볼 수 있어 그들이 과연 어떤 매력으로 예비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ee4a564d02d6a4411512b0086b49538a967926405a4a389173780f1ff9ab14e8" dmcf-pid="UMRnTs0CSF" dmcf-ptype="general">공개된 예고편은 '주토피아'에서 연쇄 실종 사건을 당당히 해결하고 공식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동물 상담사 ‘퍼즈비 박사’의 위기의 파트너들 상담에 참여하는 의외의 장면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p> <p contents-hash="760edf488fb31c6b8cf1fb2aacbf850788bef3c24ba1ffd20b96019685458539" dmcf-pid="uReLyOphvt" dmcf-ptype="general">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던 ‘주디’와 ‘닉’의 파트너십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이들의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패하면 너희 둘을 갈라놓을 거야”라는 ‘보고 서장’의 엄포와 함께 ‘주디’와 ‘닉’은 자신들의 운명이 걸린 새로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46eec40434a57d98dfc1ec7128df653ab3fceca958e28ea6438ee55124e58187" dmcf-pid="7edoWIUll1"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푸른 뱀 ‘게리’. “뱀은 엄청 오랫동안 주토피아에 발도 못 붙였어”라는 ‘닉’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낸 뱀의 존재는 ‘주토피아’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안겨주고, ‘주디’와 ‘닉’은 카체이싱부터 암벽 등반, 폭포 추락 등 예측할 수 없는 여러 위험을 마주하며 ‘게리’를 추적해 나간다. “이 작전 완전 최악은 아니다”, “맙소사, 칭찬인 줄?” 등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와 새로운 사건으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경찰관 ‘주디’와 ‘닉’이 이번에는 어떤 기발한 작전으로 사건을 해결할지, 그리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드는 '주토피아 2'는 11월 극장가를 꽉 사로잡을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806b50c974540bec348f6df624bd8ae8675c4e2e9a4a95c3a95a5663e4394f8" dmcf-pid="zdJgYCuSC5" dmcf-ptype="general">'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고,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출을 비롯해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에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이번 작품에서 또다시 의기투합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에브리씽 에브리 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뉴페이스 ‘게리’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p> <div contents-hash="7e73679e26309363274919b3a9ff9903fe851d6256a6576cd94073fbd48bfa3c" dmcf-pid="qJiaGh7vCZ" dmcf-ptype="general"> '주토피아 2'는 올 11월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된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콰이어' PD "'굿보이' 후속작? 부담 없다면 거짓말" [N현장] 07-31 다음 넵튠, 강율빈 단독대표 체제 전환…"조직 체질 개선"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