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PD “전작 ‘굿보이’ 잘 끝나 부담…시즌2 꼭 하고 싶다”[MK★현장]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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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Fh6bg2MV">
          <p contents-hash="f81f1ed4ca56df01fb8d6dd289cedeb1f1de8e1f0534384fb9e9b517c4466cb1" dmcf-pid="0o3lPKaVL2" dmcf-ptype="general">‘에스콰이어’ 김재홍 감독이 ‘굿보이’ 후속 편성이 된 점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8fe18a06bc6f4e29a66b431b1633de242a57dc710252eff676d485057fa7609" dmcf-pid="pg0SQ9Nfd9"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링크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p>
          <p contents-hash="c7db9d5f1f9190cc7890dc9a37e544485154d3ab25ed7d0760084471c641be90" dmcf-pid="Uapvx2j4RK" dmcf-ptype="general">김재홍 감독은 “전작 ‘굿보이’가 너무 잘 끝나서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절대평가라고 생각한다. ‘에스콰이어’만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했다”라고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ac3ad3fd74f83c69b98b467cd4f49b2adb7609bf751531b5fbfecf53842be" dmcf-pid="uNUTMVA8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김재홍 감독이 ‘굿보이’ 후속 편성이 된 점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ksports/20250731143915424afrk.jpg" data-org-width="640" dmcf-mid="Fdpvx2j4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ksports/20250731143915424af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김재홍 감독이 ‘굿보이’ 후속 편성이 된 점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6ed5eb5ff5ccb05c3ae97eb5d332714471933271d1eb5b30e3bd6476bd3d8d" dmcf-pid="7juyRfc6dB" dmcf-ptype="general">
           이어 시청률 공약에 대해서는 “채널과 사전 논의가 되지 않은 것이지만 시즌2를 꼭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6fe174ff46f0d9228cd1e2c6957bfea487d0ee7974022fc5631d8c208f7d5d73" dmcf-pid="zA7We4kPRq" dmcf-ptype="general">‘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p>
          <p contents-hash="26eeb2f9701ba507371e5897c53c8f8a14aa6bbad9f8e6e0845b970001141809" dmcf-pid="qczYd8EQdz" dmcf-ptype="general">[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BkqGJ6Dxi7"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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