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맞춰 수선한 건데… 장원영 시축 의상에 “노출 과도” vs “예쁘다” 작성일 07-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A8OcXDk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57d33319d767d98a197981ea8c048606209eb5efde4950559bbc23162c60b" dmcf-pid="4Mc6IkZw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chosunbiz/20250731152457437wewf.gif" data-org-width="476" dmcf-mid="Ve9Hx2j4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chosunbiz/20250731152457437wewf.gif" width="47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06618a4b3261cb097a16b0fdbdd3b0a8a6ae8bbd4bbd29331a24bf9ab9aae0" dmcf-pid="8RkPCE5rAy" dmcf-ptype="general">아이브 장원영의 ‘시축 의상’이 논란이다. ‘불필요하게 선정적’이라는 주장과 ‘경기를 뛰는 것도 아닌데 선정성 지적은 과도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894597ff70fc0f2413160ebaf25b29439d8160581d04c544e9078712ea5f384a" dmcf-pid="6JwMSrFOAT"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에 나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국내 선수로 구성된 ‘팀 K리그’가 맞붙는 경기라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a80b5217cd0862f37311b2816cdb9a22c99a348bae42f477699a581c8ac88331" dmcf-pid="PirRvm3Ikv" dmcf-ptype="general">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블루 계열 상의를 각각 수선해 입었다. 장원영은 홀터넥 형태의 미니 드레스와 짧은 바지를 입고 시축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8f075b1861610e6b1d00384c389a66f2cdc4d6589c846de3279396145a7edd5" dmcf-pid="QnmeTs0CAS" dmcf-ptype="general">장원영의 시축 중계와 현장에서 관중들이 찍은 영상·사진은 각종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했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노출이 심하다’고 반응했다. “무대의상이라면 상관없지만 시축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스타일리스트를 지적하는 의견도 많았다.</p> <p contents-hash="ed3f6e96b2eef5b190c173e9d8adf21f6013f70ee7508e312add1fe33a4b1cff" dmcf-pid="xLsdyOphAl" dmcf-ptype="general">반면 장원영 의상을 두고 “예쁘기만 하다” “경기를 뛰는 것도 아닌데 상관이 없다” “행사를 빛내러 온 것이라 적절하다” 등의 옹호 의견도 상당하다.</p> <p contents-hash="8758256c9af28ccb1727bdf2e11ca25a59c1021e6ef7185468cab181081db8c9" dmcf-pid="y19Hx2j4ch" dmcf-ptype="general">이날 의상은 장원영을 포함한 아이브 멤버들의 의견을 따라 리폼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끝난 뒤 아이브 멤버 레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 아이브 유니폼 짱 귀엽지 않나”며 “우리가 각자 입고 싶은 대로 리폼 부탁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718716c5d85b10232ba445681b1a4d05b66258178c3fea73eaa6d3a77fd662a" dmcf-pid="Wt2XMVA8o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새롭게 쓴 '시축' 역사..패션센스+무대로 경기장 밝힌 K팝 여신 [스타이슈] 07-31 다음 BTS 뷔, 코카 콜라 앰버서더 발탁…'짜릿한 조합' 완성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