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마 최초 여성 조교사 이신우, 통산 400승 달성 작성일 08-02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2/AKR20250802019700007_01_i_P4_20250802090616630.jpg" alt="" /><em class="img_desc">이신우 조교사<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경마 최초 여성 조교사인 이신우 조교사가 통산 400승 고지에 올랐다. <br><br> 한국마사회는 2일 "이신우 조교사가 지난 7월 27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 2경주에서 경주마 준마포스와 김용근 기수의 우승으로 400승 고지에 올랐다"고 밝혔다. <br><br> 2001년 렛츠런파크 서울 1호 여성 기수로 데뷔한 이신우 조교사는 기수로 90승을 달성했고, 여성 기수 최초로 그랑프리 무대를 밟은 경력의 소유자다. <br><br> 2010년 신규 조교사 시험에 도전해 필기시험 수석, 면접 최고 득점으로 합격한 그는 2011년 한국 경마 최초의 여성 조교사가 됐다. <br><br> 7월 말까지 총 3천337전을 치러 401승을 거둔 이 조교사는 전체 승률 12.0%, 복승률 20.5%, 연승률 30.6%를 기록 중이다. <br><br> 조교사는 경주마를 훈련하고, 기수를 섭외하며 경주 전략을 짜는 등 경마에서 감독 역할에 해당한다. <br><br> 이 조교사는 2022년부터 제주한라대 마산업자원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험의 차이? 경험 많다고 좋은 거 아니다” ‘랭킹 6위’ 타이라 상대하는 박현성의 각오 [MK인터뷰] 08-02 다음 ‘에스콰이어’ 오늘 첫 방송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