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자유형 50m 결선 지유찬 "또 스스로를 넘고 싶다" 작성일 08-02 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오후 8시9분 결선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02/NISI20250802_0001909052_web_20250802092455_2025080209271629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지유찬.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결선에 올랐다.<br><br>지유찬은 지난 1일(한국 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자유형 50m 준결승에서 21초77를 기록, 메이론 체루티(이스라엘)과 공동 8위로 기록됐다.<br><br>이후 지유찬과 체루티는 재경기(스윔오프)를 가졌다.<br><br>지유찬은 재경기에서 아시아 신기록인 21초66을 기록하면서 21초74의 체루티를 꺾고 결선에 진출했다.<br><br>그는 지난 2024 도하 대회 당시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예선을 통과해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br><br>당시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신기록을 새로 쓰며 또 역사를 새로 썼다.<br><br>스윔오프 기록도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만, 결선 출전선수명단에는 기존 준결승 기록인 21초77로 기재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02/NISI20241024_0020571840_web_20241024211209_20250802092716297.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10월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 남자 자유영 50M 결승전에서 한국 지유찬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4.10.24. hwang@newsis.com</em></span><br><br>지유찬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준결선에서 21초대 진입이 목표였는데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 최선을 다했다. 스윔오프로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어 결선에 진출해 기쁘다"고 경기를 총평했다.<br><br>이어 "아시아신기록은 오래전부터 목표해왔던 기록이라 기쁘다"며 "결선에서 또 한 번 스스로를 넘어서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지유찬은 2일 오후 8시9분 결선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35세' 박보영, 나이 믿기지 않은 상큼미 폭발…7월 하늘 만큼 청량한 미소 08-02 다음 임신 7개월 이시영, 미국서 200㎞ 오토바이 투어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