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프로듀서 빈스, 지드래곤 손잡고 8월18일 컴백 [공식]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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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be282d3806751a3febdba76aac69e52ecb876cb2ed172cb368204b56ebc04" dmcf-pid="ZQ1AIY2X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블랙레이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130406251iihz.png" data-org-width="650" dmcf-mid="HPcKxoTN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130406251iih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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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랙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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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5xtcCGVZy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3a1de803505a64ec93904581f387820fcdbb504faa5dcc4177360b478459b58" dmcf-pid="1MFkhHf5Wv" dmcf-ptype="general">프로듀서 빈스가 컴백한다. </p>
          <p contents-hash="1aebba4e1f7efa7d7c7bdc969c0ad581b0fa362252e9fa72610f95d1adfaa653" dmcf-pid="tR3ElX41lS" dmcf-ptype="general">더블랙레이블은 8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 오후 6시 빈스(Vince) 신곡 '차차차(CHA CHA CHA)'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발매된 첫 EP 'The Driv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p>
          <p contents-hash="81e089f9680672dce37da02802b1ca5adabf1ea8edd060754b47d4301e1839d6" dmcf-pid="Fe0DSZ8thl" dmcf-ptype="general">신곡 '차차차(CHA CHA CHA)'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경쾌한 라틴 차차(Cha-cha) 리듬을 더한 힙합 R&amp;B 트랙으로, 'UUU', '비상사태', '맨날' 등 힙합과 R&amp;B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보여 온 빈스가 여름밤을 닮은 시원한 무드의 신곡으로 올여름을 겨냥한다. 또한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 두 아티스트의 역대급 협업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774e4094124a517ac03b12250db57d504ee5908dc636b015dba2d81e94127cb" dmcf-pid="3dpwv56Fvh" dmcf-ptype="general">빈스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로서 태양, 전소미, MEOVV(미야오),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의 대표곡들을 작업하며 K팝의 중심 흐름에서 활약해 왔다.</p>
          <p contents-hash="56d42b42f5450372db43c5d3d5690a3f472c65f9b517f5d8d811d5b07d1571cc" dmcf-pid="0P5jOW9HWC"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음악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빈스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줄 신곡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pQ1AIY2X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xtcCGVZ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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