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눈빛 달라진 강유석, 학폭 피해자 위해 필사의 변호 작성일 08-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MCarFO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2f6d724951253d3e9f6a26c5f92f5aff49a74d68bca0816f56fe44f343ee9" dmcf-pid="5tRhNm3I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서초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140806309xsmw.jpg" data-org-width="650" dmcf-mid="XmG8p9Nf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140806309xs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서초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1WfDdjGkl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0da5b6bc7ba20297ac45e6841d456ec1ba174c0a02f94c25264affa6d3be863" dmcf-pid="tY4wJAHEvL" dmcf-ptype="general">강유석이 가해자가 된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해 나선다. </p> <p contents-hash="6cda42b631c7d4ec5d2c0dd951589ca9f37b4e1dbab9ed8f8f4ebd4c5629f82f" dmcf-pid="FG8ricXDWn" dmcf-ptype="general">8월 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9회에서 조창원(강유석 분)이 고등학생 살인미수 사건에 투입돼 의뢰인 문찬영(전진서 분)의 자기방어를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인 변론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bdb883812a780e9d01dc876950fda4b7a4d0f7930352248bc99746b10969ef8" dmcf-pid="3H6mnkZwCi" dmcf-ptype="general">앞서 조창원은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보이스피싱에 억울하게 휘말린 도미경(황정민 분)의 국선 변호사로 일한 바 있다. 무죄를 선고할 만한 증거가 충분했지만 결국 도미경은 벌금형을 선고받아 조창원을 더욱 심란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e496f5b8cde4b5adac5e729463d9ae807626581db4726875c1a842acdd264f4" dmcf-pid="0XPsLE5rWJ" dmcf-ptype="general">특히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대신 변호를 해주는 일 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직업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점점 의욕을 잃어가고 있다. 자신이 변호사가 되어야 했던 이유를 찾아 헤매던 조창원 앞에 답을 찾아줄 새로운 사건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6aea0fb0f18bf9cf865c67ccbe188e8494247f1123637868c663708c76558a8b" dmcf-pid="pZQOoD1mSd"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조창원은 교복을 입은 앳된 얼굴의 의뢰인 문찬영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 계속된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결국 살인미수 가해자가 되어버린 의뢰인의 사연에 조창원의 얼굴에도 안타까움이 가득 묻어나고 있다.</p> <p contents-hash="8c3d56695baadfda309b91149ce28d93c5b1506282e68238f88155d245ffe061" dmcf-pid="U5xIgwtsTe"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당방위를 인정받기에는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변호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상황. 이에 조창원은 어린 의뢰인을 위한 변론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과연 조창원이 까다로운 사건의 변호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u1MCarFOv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7tRhNm3I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 반전! 최대어 박준현, '160만불+ α' 특급 제안 뿌리치고 한국 남는다 [아마야구+] 08-02 다음 커플이 시신 유기 후 "나 후천적인 사이코패스인가?"...분노 유발 (용감한 형사들)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