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경기 도중 똥싼 적 있어···꽤 많아” (가보자고) 작성일 08-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ioBjGk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61694b84929dfeadf510af08572cf6d1d319dd5f8e6ef7995387bf7af40bb" dmcf-pid="9OngbAHE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 2일 방송분. 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rtskhan/20250802150127947uxk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LaKcXD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rtskhan/20250802150127947ux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 2일 방송분.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68e1741dc9dee969b2f5942c06510777649bbcaf5dcafb5dd57206d105c59f" dmcf-pid="2SNcfwts7s" dmcf-ptype="general"><br><br>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가 2일 방송에서 안정환의 선수 시절 비화를 전한다. 5회 두 번째 선공개 영상에는 안정환과 이대호, 김민경이 출연해 종목별 난이도와 현장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br><br>김민경은 “야구도 잠깐 했지만 더 힘든 건 축구 같다”고 했고 이대호는 “야구·축구·농구 중 제일 힘든 건 축구”라고 거들었다. “농구가 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이대호는 “농구는 실내잖아!”라고 답했다. 안정환은 “농구는 더우면 에어컨, 추우면 히터가 있다. 점프도 신발 에어(air)가 도와준다”고 농담을 보탰다.<br><br>이어 김민경이 “축구는 힘들어서 똥도 많이 싼다더라”고 묻자, 안정환은 “많이 싸지”라고 담담히 인정했다. 그는 “너무 힘을 써서 그렇다”며 경기 중 극한 체력 소모를 설명했다.<br><br>또 출연진은 종목별 훈련·경기 환경을 비교하며 ‘실내·실외’ 컨디션, 체력 소모, 경기 중 영양 보충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야구는 빵도 먹는다”는 말에 이대호가 “빵 먹는 게 왜”라며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br><br>‘가보자고’ 시즌5는 출연진이 지인의 집과 일터, 연습실 등을 찾아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집들이 투어 포맷이다. 5회 본방송은 2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초동'·'트라이'→'에스콰이어'까지, 물고 물리는 시청률 전쟁 土안방극장 [IZE 포커스] 08-02 다음 ‘제니엄마’ 김금순, 집 보증금 빼서 두 아들 유학 “남의 집 더부살이” (편스토랑)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