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명장, 광주땅 1700평 소유 "세계적 요리학교 건립 목표" 작성일 08-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사장남 귀는 당나귀 귀'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FWqNYc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fd4d05a3584f0cf8de9ce5eb6e448501d6ea071bcbd8c64b627d62f3a50ea" dmcf-pid="G33YBjGk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JTBC/20250802153850049yhgn.jpg" data-org-width="560" dmcf-mid="WGFWqNYc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JTBC/20250802153850049yhg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0a0593c38ec2a2d9901f9ed833c187f55cc2b7f445a6bb26f7c06221386fa7f" dmcf-pid="H00GbAHEFq" dmcf-ptype="general"> <br>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땅부자였던 안유성 명장이다. </div> <p contents-hash="20692710df3ca54240549091db5dfcc93be5a5ffe49f9850fe255f96e64c577a" dmcf-pid="XppHKcXDzz"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안유성 명장이 광주 일대에 자칭 '안유성 거리'를 조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광주 일대 1700평에 달하는 땅을 소유 중인 내용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f6266d9078257b4e70c8ded7516a2fbbad351bf05285f6d1bf870a3733775103" dmcf-pid="ZUUX9kZwU7" dmcf-ptype="general">안유성은 일식집을 시작으로 냉면집, 곰탕집 등 인근 거리에서 다양하게 운영 중인 가게를 소개한다. 안유성 매장을 둘러보던 김숙은 “평당 300만원에 구입해 현재 평당 2000만원 되는 거리다”라고 밝힌다. </p> <p contents-hash="6de12ed08a59df51cde6d252a01a435a5088aab7ee9ffe51476312085df909a6" dmcf-pid="5uuZ2E5rFu" dmcf-ptype="general">이에 안유성은 "20년 동안 광주 일대에 무려 1700평에 달하는 토지를 구입했다"고 고백, 안유성이 구입한 빈 토지와 매장을 하나씩 구경하던 직원은 "안유성 명장님의 토지가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내가 알던 규모보다 더 크다"며 혀를 내둘렀고, 전현무는 “안유성 역도 생기겠다”며 부러워한다. </p> <p contents-hash="924ef8756536573eec45f120de8e2b8a0e38593b2b898388d32c8d13d0d6a10c" dmcf-pid="1rraS9NfF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안유성은 "내 목표는 5000평이다"라는 희망사항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그 위에 세계적인 요리학교를 세우고 싶다"며 그동안 토지를 구입한 이유와 목적을 공개해 쉽게 엄두낼 수 없는 진심을 확인 시켰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tmmNv2j4Up"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HE 맛녀석’ 김해준, 군산 초원사진관에서 버킷리스트 실현 08-02 다음 '쌍둥이 임신' 지소연,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송재희는 그저 해병대부심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