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강국 여수' 증명한 '2025 KMIF' 피날레…전 세대 아우른 무대 총집합 [종합] 작성일 08-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rmY56F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f496ea6fa901d691fc64197f32bfa14a8cd72742bc9ecffeb75a565d48306" dmcf-pid="5YmsG1P3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tvdaily/20250802215348424oump.jpg" data-org-width="620" dmcf-mid="HtRecrFO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tvdaily/20250802215348424ou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a7e05314d3ec94406df9f3ebad141c3c78b3e7164c5f1ef6b52e61cb8bd1e1" dmcf-pid="1GsOHtQ0vA" dmcf-ptype="general">[여수(전남)=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부터 베이비복스까지 무대에 올라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e2c227d75400d3145124222fcbab13eb3a6d6431d4496c2ba70c3ca0f4581d5e" dmcf-pid="tHOIXFxpWj" dmcf-ptype="general">31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이어졌다. 지난 26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8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상생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7d4aef37b7b7f04d7e86c8b6d7f7b62e465fffc1a9d7f957a0f8349c2b4b7d1" dmcf-pid="FXICZ3MUlN"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의 오프닝은 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가 꾸몄다. 클로즈유어아이즈는 ‘내안의 모든시와 소설은’ ‘투더우즈’ ‘페인트캔디’ ‘스노이 썸머’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신인의 풋풋하고 열정 가득한 에너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31828bfd2a35b090efe08c92b7357d817f015e48528a0145e011be980c53e496" dmcf-pid="3ZCh50Ruva" dmcf-ptype="general">이어 피프티피프티가 무대에 올라 ‘Pookie’ ‘Heartbreak’ ‘Midnight Special’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현장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특히 최근 역주행 중인 곡 ‘Pookie’ 무대에서는 대세다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9befa23c9e6025b9486d222e5fa85e9459717206fd31c6bf335b6dd453740017" dmcf-pid="0YmsG1P3yg" dmcf-ptype="general">밴드그룹 몽니는 ‘순간 안에’를 시작으로 ‘고래고래’ ‘You are so perfect’ 등의 무대를 펼치며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소년이 어른디 되어’(2025)와 ‘잘해줬으면 책임져야지’ ‘이쯤에서’ ‘더는 사랑 노래 못 쓰겠다’ 등으 풍성하고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를 선보이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퍼포먼스로 행사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몽니는 ‘Band Music’으로 관객들과 깊이 소통하며 완벽한 퍼포먼스로 행사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p> <p contents-hash="faa73dd8f5e49d7f186d236e5fe4276b8f69bef91185a0ee4500c18086aac49f" dmcf-pid="pGsOHtQ0So" dmcf-ptype="general">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이날 행사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Champions’ ‘Despacito’ ’Shape of you’ ‘Love runs out’ ‘Bohemian Rhasody’ 등으로 무대를 펼쳤다. 압도적인 포레스텔라의 하모니가 여수를 가득 채웠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2dae7a7af2c2a2eb8beb047fc610f030a822948baa0a61277643e4da94820" dmcf-pid="UHOIXFxp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tvdaily/20250802215349828syiy.jpg" data-org-width="620" dmcf-mid="XCQxNE5r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tvdaily/20250802215349828sy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02faa12cbec02d8918a544f1ddafb1e50c6fa1229fd23ddbbb829ed9b67e9e" dmcf-pid="uXICZ3MUln" dmcf-ptype="general"><br>이어 이승기가 무대에 올랐다. 이승기는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되돌리다’ ‘하기힘든말’ ‘삭제’ 등 메가 히트곡으로 연달아 무대를 꾸미며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어 이승기는 ‘사랑이 술을 가르쳐’ ‘나방의 꿈’ ‘꽃처럼’ ‘정신이 나갔었나봐’ ‘여행을 떠나요’ ‘질풍가도’ 등 밴드 사운드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시원한 고음과 압도적인 가창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는 데뷔곡인 ‘내 여자라니까’ 무대를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사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89729b84b831c348e56b3ee0f62fce018f319ad48cbbe9aa19a414e1becb3094" dmcf-pid="7ZCh50Ruhi" dmcf-ptype="general">그룹 god 유닛 그룹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호우는 ‘프라이데이나잇’ ‘영프로’ ‘거짓말’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니가있어야 할곳’ ‘우린 이제 우리 그냥’ ‘촛불하나’ ‘길’ 등 단독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총 10곡의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26caaad1e02168476c67da779c6affb6d682b38519ba1a7168f8939578816502" dmcf-pid="z5hl1pe7hJ" dmcf-ptype="general">이어 그룹 베이비복스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갔다. 베이비복스는 ‘킬러’ ‘와이’ ‘게임오버’ ‘겟업’ ‘바램’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여수의 밤을 관객의 환호로 수놓았다. </p> <p contents-hash="db20e2ab90670478c97c62eac1754ea15a0fb6198ce9e43427fe1563aa49af74" dmcf-pid="q1lStUdzvd" dmcf-ptype="general">또한 ‘요즘 대세’ 그룹 하츠투하츠가 무대에 올라 여수 관객들과 함께 했다. 하츠투하츠는 ’The Chase’ ‘Style’ 등으로 무대를 꾸미며 풋풋한 신인의 에너지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그룹 소녀시대의 메가 히트곡 ‘Gee’ 커버 무대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f39bda65f396c3ec3799b03f4d0e8780c57972610a870bc80bbbe4fd84e3eca" dmcf-pid="BtSvFuJqye"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베이비복스가 다시 무대에 올라 ‘우연’으로 앵콜 무대를 꾸몄다.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 무대인 만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이날 최고의 엔딩을 장식한 베이비복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또 다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87100cb3a1535d848ae5fe41bb29af640b886941fc6612e084596c3e191babe" dmcf-pid="bFvT37iBS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4f896600286a0094333b4eec5620d2ae3de8c195de7c954f65702bef5ee098a3" dmcf-pid="K3Ty0znbS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90yWpqLKh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경 "데뷔 초, 생리대 살 돈도 없어..추어탕 얼리고 안고 자" [스타이슈] 08-02 다음 극한 알바 이은지, 방송 중 “목숨 걸어본 건 처음” 정신적 고통 호소(밥값)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