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자유형 50m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지유찬, 결승서 최종 7위 작성일 08-0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8/02/0003457128_001_20250802220209702.jpg" alt="" /><em class="img_desc"> epa12277397 Ji Yuchan of South Korea reacts after competing in the Men's 50m Freestyle semifinals at the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Singapore 2025 in Singapore, 01 August 2025. EPA/RUNGROJ YONGRIT/2025-08-01 23:40:51/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한국 선수 최초로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 진출한 지유찬(22·대구시청)이 결승전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br><br>지유찬은 2일 오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71의 기록으로 8명 중 일곱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캐머런 매커보이(호주)가 21초1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벤저민 프라우드(영국)가 21초26으로 은메달, 잭 알렉시(미국)가 21초46으로 동메달을 챙겼다.<br><br>지유찬은 전날 준결승전에서 스윔오프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 끝에 준결승 8위를 확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기록한 21초71은 전날 스윔오프에서 세운 아시아신기록(21초66)에는 못 미쳤다. <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父, 해외여행 거절한 이유 “장구 치며 땀 흘려 돈 버는 子에 미안”(살림남) 08-02 다음 윤균상, 임신한 류혜영 위해 아침밥 차리고 지극정성 사랑꾼 (서초동)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