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정채연 살벌한 만남…이학주-전혜빈 ‘조마조마’ (에스콰이어) 작성일 08-0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GHMiloSj"> <p contents-hash="1e44c176066d393b529a6e9263081fa3eecfb86d17ad6a3ed33ed90f5b43c43e" dmcf-pid="tiHXRnSgCN" dmcf-ptype="general">팀장 이진욱과 신입 정채연의 살벌한 만남이 공개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ef950936967f507d6dc8006f202f23e3fc7ccb9a3b1261de9570d7c61879f" dmcf-pid="FnXZeLva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iMBC/20250802224129347yibx.jpg" data-org-width="1000" dmcf-mid="5jtFnNYc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iMBC/20250802224129347yi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e6bc446693c6fb1039217e7fa5e1a32602ae9071a632de8b34afe5cc2de247" dmcf-pid="3LZ5doTNlg" dmcf-ptype="general">오늘(2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에서는 신입들을 휘어잡는 호랑이 상사 윤석훈(이진욱 분)의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c8994be4929d7601d1f46a47d1dfc5336421909f9ae3ab27ec4a1f5b53e047c9" dmcf-pid="0o51JgyjTo" dmcf-ptype="general">극 중 윤석훈은 법무법인 율림의 파트너 변호사로 송무팀의 팀장이자 실세를 담당하고 있다. 무시무시한 일 처리 능력과 허를 찌르는 창의적 사고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을 갖췄지만 그만큼 냉철하고 단호한 성격을 자랑한다. </p> <p contents-hash="efaca9560e2896ce2202cdc317abd95d400ac66c2f37a69fa5bda1e797b46d77" dmcf-pid="pg1tiaWAhL" dmcf-ptype="general">그런 그의 엄격함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변호사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소송의 최전선에 있는 송무팀의 업무 특성상 눈코 뜰 새 없이 돌아가는 일정을 빈틈없이 소화해야하기에 팀장 윤석훈의 칼 같은 기준은 더욱 날카로워질 터. 수습 기간 종료 후 살아남는 건 오직 절반뿐이라는 치열한 신입 변호사들의 세계에서 그가 떨칠 무시무시한 위력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c6d8c49ff1cb2067be8ade0cabff2d5a783ae8ef0196e3b8b50164fff5b133d3" dmcf-pid="UatFnNYcl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석훈의 한 마디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 신입 변호사 인덕션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감정 없이 서늘한 눈빛으로 마이크를 쥔 윤석훈과 이를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고 있는 송무팀 어쏘 변호사 이진우(이학주 분)와 허민정(전혜빈 분)의 모습까지 포착돼 더욱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172e42192b22b6657c92391e9b241b8802ce80e162b23e50413683b1c1452e1b" dmcf-pid="uRyWPeIihi" dmcf-ptype="general">과연 윤석훈이 어떤 말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만년 지원 미달 신세를 면치 못하는 송무팀 멤버들과 반대로 기대에 찬 미소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도 눈에 띈다. 명문대 로스쿨 수석 졸업생인 만큼 그의 선택에 모든 팀의 시선이 쏠린 상황. 당찬 표정으로 율림에 입성한 강효민의 앞날은 어떨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129e283a8f31a21b29e3569bae052204a449ae3c3eb3be29b2cfb4e68917fad5" dmcf-pid="7eWYQdCnTJ"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효♥’ 심진화, 현조 돌잔치서 눈물…“아이 없이 살기로 했어요” 08-02 다음 '서초동' 강유석, 변호사 그만두나…"마지막 사건 될 수 있으니까" [종합]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