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쏘 정채연, '지옥의 팀장' 이진욱 밑으로 들어갔다(에스콰이어) [TV캡처] 작성일 08-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LE2dCn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ccf682686e53c4c63693bb14ba963b55a1e4340750df539f252ebfe6ce5ed" dmcf-pid="3WoDVJhL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rtstoday/20250802232210673iwsf.jpg" data-org-width="600" dmcf-mid="1GdjBxme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rtstoday/20250802232210673iw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29c7f1266155710142588feb051e4896513374cdc23902280a377f0374ccee" dmcf-pid="0Ygwfilo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에스콰이어' 정채연이 이진욱을 직장 상사로 맞게 됐다.</p> <p contents-hash="a695b4c9ab847a6971cd4336e8e7da9f18f07b3f321d370bbe42b61c58cf4995" dmcf-pid="pGar4nSgTP" dmcf-ptype="general">2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서는 강효민(정채연)이 윤석훈(이진욱)의 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73d130470235013c9bc7a0979f99a862e0398b9a5e174ee565dde883d6813" dmcf-pid="U8HpwyKG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rtstoday/20250802232211902rnjf.jpg" data-org-width="600" dmcf-mid="tEXUrW9H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rtstoday/20250802232211902rn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2747349b565d5ed1630fa974a3b1e278b884699801d539225a8201c62410cd" dmcf-pid="u6XUrW9HW8" dmcf-ptype="general"><br> 이날 서울대 로스쿨 수석 강효민은 법무법인 율림 어쏘 변호사 면접에 응시했다. 그러나 지하철 옆 자리 사람이 놓고 간 책을 하염없이 읽다 간발의 차로 늦고 말았다.</p> <p contents-hash="236b2a0a5e493582d61881633d545a85c3f095167ba5673469cf482473714fd0" dmcf-pid="7PZumY2XS4" dmcf-ptype="general">면접관 윤석훈은 강효민의 깔끔하지 못한 옷 상태를 불편하게 여겼고,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면접에 응시할 수 없다고 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강효민은 "밖에서 기다리겠다"며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는 마지막 조에 인원이 비어 겨우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예상과 달리 뛰어난 답변을 내놓으며 당당히 최종 합격했다.</p> <p contents-hash="2b9d4f652df4d4e7105823a82946add8e97268d91b64650528d5523891ac2860" dmcf-pid="zQ57sGVZvf" dmcf-ptype="general">이후 최종 합격한 어쏘 변호사들의 팀 배치가 시작됐다. 인재를 끌어모으기 위한 각 팀 팀장의 어필이 시작된 가운데, 송무팀장 윤석훈은 "송무팀은 워라밸 같은 것 없다. 1년 차는 기본이 아침 출근, 새벽 퇴근이다. 할 일을 다 끝내면 일찍 갈 수 있지만, 1년 차가 어떻게 그러겠나. 1년 차에겐 성과급 같은 것도 없다"며 팀원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복리후생에 관한 질문에도 "없다"고 답하며 "시간 개념이 없는 사람은 지원하지 말아 달라. 수습 기간이 끝나면 이 중 절반은 아웃이다"라고 엄포를 놓았다.</p> <p contents-hash="4bb35b589d776dbe5d30acaece92155986b6aa4dd22941fce97bec3c98ad6105" dmcf-pid="qx1zOHf5TV" dmcf-ptype="general">그러나 강효민은 홀로 송무팀에 지원했고, 윤석훈은 그를 받지 않겠다며 거절 의사를 보였다. 송무팀 이진우(이학주)는 강효민을 데리고 윤석훈에게 가 강효민의 의지를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BMtqIX41T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9세' 백지영 "둘째 낳겠다"…2세 계획에 ♥정석원도 '깜짝' 08-02 다음 문희준, 13세 연하 ♥소율 노출 단속 “팔만 보여도 노출이 심하대”(재미하우스)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