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폐차하고 렌터카 타는 이유 “수리비 수백만원 내려했는데”(전참시)

작성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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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2929351gwrb.jpg" data-org-width="640" dmcf-mid="FT244nSg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2929351gwr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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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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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2929535ojxj.jpg" data-org-width="640" dmcf-mid="3vnggs0C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2929535oj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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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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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NUzzPwM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e4d2410a4b7219fad2a38b1cce5e800081e09cecc5f32960dee26cc72e7ec49" dmcf-pid="7juqqQrRCq"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렌터카를 타고 다니게 된 사연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2d350fc10bf827e4520ea8e56f2412b3ba4e576afa1331bcab997d07748d953" dmcf-pid="zA7BBxmeTz" dmcf-ptype="general">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에서는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87aef2a8e90f737c232349ce9335fdb7937932b059c7920f2bd71c1996d854c" dmcf-pid="qczbbMsdv7"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의 영상을 보던 MC들은 "자동차 바뀌었네?"라며 그녀가 차를 바꾼 사실을 눈치챘다. 최강희는 원래 큰 차를 몰지 않았냐는 말에 "고장났다. 가다가 섰다. 이태원에서 친구 만나러 가는데 가다 섰다. (경고)등이 떴다. 모든 경고등이 다 뜨면 빨리 멈추라고 사인이 들더라. 말을 들어야 하는데 '이 앞인데 다음 신호에 멈춰야지'하다가 에에엥 하더니 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7430d02777f5acdf111d7f06333d6379a00895114c8a5a9b44f0f1c2acaf33" dmcf-pid="Bi1332j4Wu" dmcf-ptype="general">이어 "옛날 몇 년 전에도 선 적 있고 계속 고장이 났다. 몇 백씩 깨진다. 이번에도 지불할 마음이 있었는데 차량 업체에서 연락와서는 폐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헤어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81714755cc3016fe9601ec8b84f4c6930b1389fb6a7fbce00269ce0151aa65b" dmcf-pid="bnt00VA8vU" dmcf-ptype="general">그래서 새 차를 산 거냐는 물음엔 "렌트"라며 "저랑 너무 잘 어울려서 그거 사려고 한다. 똑같은 걸로 지금 흰색 (주문해놨다).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더라"고 렌터카를 타고 다니는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KLFppfc6Tp"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o3UU4kP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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