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사한 새집서 사고당해 시퍼런 멍 “죽을 뻔? 안 죽었어” 태연(전참시) 작성일 08-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fq76Dx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05194687d23257a1858d72add1042f98ae5672078b47b50c684b9425feb59" dmcf-pid="xe4BzPwM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4531286egyg.jpg" data-org-width="640" dmcf-mid="6WYhIX41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4531286eg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c0fed70184eb993a144a078022fcb8005231063d622d3b22800b1a20685e2" dmcf-pid="yYCDkSqy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4531465llys.jpg" data-org-width="640" dmcf-mid="PphwEvBW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04531465ll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WGhwEvBWT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81c4ee831f7adcbf63ae52751fd62346f21ad4950514db10ca310591c1fc395" dmcf-pid="YHlrDTbYC6"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이사한 새 집에서 사고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ef9291cb93d526fd12888296e44fd5328293d1888d91aae6f26880ba23216a8f" dmcf-pid="GXSmwyKGv8" dmcf-ptype="general">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에서는 최강희의 이사한 새 집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7bdef24261759ffcd5e1e3a0dfcb194e0b59dd22ec51df31fce69de40ba21a5" dmcf-pid="HZvsrW9Hv4"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최강희의 새 집은 전보다 커진 사이즈로 눈길을 끌었는데, 최강희는 짐이 많이 없어 보인다는 말에 "포장이사를 안 하고 제가 싸서 왔다. 짐 자체가 없어서 이사 박스 3개 하니까 다 차더라. 용달을 불러서 이사왔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집을 전에 쓰던 가구들과, 송은이에게 물려받은 소파로 채웠다. </p> <p contents-hash="c33f9166c47b9f4e1827c44591febcfab93fc500b5a6d714c64d6fdfa24b8731" dmcf-pid="X5TOmY2Xhf"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최강희의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멍이 든 게 포착됐다. 최강희는 멍이 어쩌다 들었는지 걱정하는 절친에게 미닫이 유리문을 가리키더니 "이게 자고 있는데 무너졌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67ee57eac57553707a97c6f7e9df8204131a071471b6ae3243b94991f03e79" dmcf-pid="Z1yIsGVZhV"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멍이 든 거 보니까 내가 아마 한번 탁 막았다가 잤나보다. 다시 세워두고 잤다. 잘 박아놨다. 우리 화장실 설치한 아저씨가 왔길래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 친구의 "죽을 뻔했네?"라는 경악어린 반응에 "안 죽었어"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d7cbafae17cdf5f17e7ea3629ea12052ae008b0539e77ea7a702fa00e2541970" dmcf-pid="5tWCOHf5y2" dmcf-ptype="general">이어 "자려고 누웠는데 (반려묘) 우리가 갑자기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얘 왜 이러지'했는데 천천히 날 덮치길래 와장창 이런 소리가 났다. 헉 어떡해 하고 봤는데 안 깨졌더라. 그게 새벽이어서 동네 사람 깼을까 봐 쫓겨날까 봐 세워놓고 보니 우리가 다시 낑낑거리며 기어오더라. 우리도 놀랐다가 자려고 온 거다. 안 깨졌다 하고 잤다. 전 진짜 이상한 일 많이 겪었다. 유리가 넘어졌을 때처럼. 청심환 먹고 자고 별로 그런 거에 둔감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1WIEclzTT9"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tYCDkSqyT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숏박스 터지고 부모님께 1천만원 현금 선물” (‘전참시’) 08-03 다음 이현이, 시부모 칠순여행 中 정미녀 '무개념' 행동에 촌철살인.."계속 살거야?"[동치미][★밤TView]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