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임성재도 러브라인? 김지현 대표가 너무 다정해 [결정적장면]

작성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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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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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a93caa857568ea16a7d0a99a8dcfdfcf310cbf801c3793e949f5c40c16742" dmcf-pid="0fVVDY2X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55807886ucfc.jpg" data-org-width="600" dmcf-mid="t6DD08EQ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55807886ucf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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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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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55808049agvx.jpg" data-org-width="600" dmcf-mid="FObbAvBW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55808049agv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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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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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844rHf5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807d4c34bc24fa88085a1cd6538e94bcea742900be5c3d5a51349bd546df9ea5" dmcf-pid="u688mX41lB" dmcf-ptype="general">임성재가 김지현과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p>
          <p contents-hash="d7e6cd464978f4961323c3a00b7e8f81a5a248506098837f9b125b86905503b5" dmcf-pid="7P66sZ8tvq" dmcf-ptype="general">8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9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김류진(김지현 분) 대표는 하상기(임성재 분)에게 대학원 박사과정을 권했다. </p>
          <p contents-hash="34c8dafc0351544df4e2f2bc9791c4f6d0ce13f9122f68ea9b61139339e0f9f8" dmcf-pid="zHGG6NYchz" dmcf-ptype="general">하상기는 시보들을 가르치며 누구보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일하게 시보들에게서 만년필 선물을 받으며 보람을 느꼈다. 그런 하상기의 즐거움을 포착한 김류진 대표는 “박사과정 모집 자료”를 건네며 먼저 대학원 진학을 권했다. </p>
          <p contents-hash="85b463a9b03639b90aa4a27fbca3a1ae3a9f0dab9f7a7043edad9ca585eaef23" dmcf-pid="qXHHPjGkh7" dmcf-ptype="general">김류진은 “혹시 모르니까 박사과정 해봐라. 나중에 학생들 가르치고 싶어지면 박사 있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하상기가 “아니다”고 만류해도 김류진은 “어차피 토론하고 공부하는 것 좋아하지 않냐. 우리 회사 계속 다니면 내가 지원해줄 수도 있다. 생각해봐라”고 지원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1f6c8fee0f3397f2f9ea56dcb7a50312405167e792bbc54987f8e038e12ecb85" dmcf-pid="BZXXQAHEhu" dmcf-ptype="general">김류진이 업무 외적으로도 하상기를 돕고 지원해주려는 모습으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 상황. </p>
          <p contents-hash="2562b4a1dbcb91da93b956576a1fb93846adb98f76aeab8ccbf10b0319ede0ee" dmcf-pid="b5ZZxcXDSU" dmcf-ptype="general">이에 하상기는 야간 대학원이 진학하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줄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다. 여기에 아픈 모친까지 하상기가 다시 한 번 현실에 가로 막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K155MkZwS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t11RE5rW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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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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