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기 시우민 부상 위기‥이동국 “그냥 무리하지마” 포기 선언(뭉찬4) 작성일 08-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UYaZ8t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6973fdcbad617ab22464c34ae611c2f730e9578ade2f45f9dcd5a7f7cf1e2" dmcf-pid="XxuGN56F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뭉쳐야 찬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81405668xybi.jpg" data-org-width="1000" dmcf-mid="G5Gsxh7v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081405668xy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ZM7Hj1P3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f3e99eece20356c527396c79975d1a48cd9226b6b9ac5e2e388bbeb02289ada" dmcf-pid="5RzXAtQ0vS" dmcf-ptype="general">‘라이온하츠FC’가 최대 위기를 맞는다.</p> <p contents-hash="91078eb433bb34e37a762e1a55798cffac8a40a773123f2137dd17d632956345" dmcf-pid="160yoHf5hl" dmcf-ptype="general">8월 3일 방송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18회에서는 ‘라이온하츠FC’가 ‘FC환타지스타’와 ‘FC파파클로스’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풋살 대전 결승전을 치른다. </p> <p contents-hash="5e32459ad388e6ec725d5fe93d6fa91d6a9b0b54ebfea2a089402f83aab6f880" dmcf-pid="tPpWgX41lh" dmcf-ptype="general">이날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라이온하츠FC’는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내주며 열세에 몰린다.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상대 팀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라이온하츠FC’를 강하게 압박한다. 이에 당황한 ‘라이온하츠FC’는 더욱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0170338e6bf06887b2ab50bd4077376dd9006e4168e80e451296b5e0d30cbb2b" dmcf-pid="FQUYaZ8tvC" dmcf-ptype="general">특히 ‘두목 사자’ 이신기와 새 멤버 시우민이 그라운드에서 부상 위기를 맞으며 팀 분위기는 더욱 가라 앉는다. 급기야 이동국 감독이 히든 베네핏을 포기한 듯 “우리 팀은 그냥 무리하지 마”라며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주문할 정도. 이에 풋살 경기 중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86a3f3974e7f2d3cc92d77de6ddf3ddcfe6d056beddb03e0cbe795eaab80cec" dmcf-pid="3xuGN56FTI"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기 중반부터 ‘라이온하츠FC’ 역시 반격을 시작하며 접전이 이어진다. 날카로운 공격과 치열한 수비가 오가는 가운데, 양 팀 모두 결승전다운 실력을 선보이며 고품격 경기력을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선수들마저 “진짜 결승답다”, “너무 재밌다”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0M7Hj1P3v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RzXAtQ0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명수옹 순해졌네’ 댓글에 악귀 소환…뒷담화 예고까지 (놀뭐) 08-03 다음 잔나비가 열고 전인권이 닫았다..폭염엔 '불후' 록 페스티벌이지 (종합)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