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처음으로 박형수에 반기 들었다‥역대급 사건 등장(서초동) 작성일 08-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wj58EQ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2f84bdec66ec256fa3bb1664bfdf6608a8c8e247f00333e0927bd1b4a35d0e" dmcf-pid="UVrA16Dx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40929334xmob.jpg" data-org-width="800" dmcf-mid="3RjnWKaV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40929334xm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d8f775cd18136a0928419a935a39d8894e635ca84c09d84163dae5022510e" dmcf-pid="ufmctPwM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40929574flil.jpg" data-org-width="800" dmcf-mid="0OID0Msd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en/20250803140929574fl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74skFQrRh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6c7e113433456ae39af20697c1025f6b5308b2cde9ba66363d0c38e53e596b4a" dmcf-pid="z8OE3xmev5" dmcf-ptype="general">어쏘 변호사 이종석과 대표 변호사 박형수의 팽팽한 의견 다툼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d5abccc452cd74ce72a6e38efc374088b3eea1995288e480a0fcb847a7ce5e97" dmcf-pid="q6ID0MsdyZ" dmcf-ptype="general">8월 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10회에서는 어쏘 인생 9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 변호사 나경민(박형수 분)의 선택에 반기를 드는 안주형(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87105a1054b3a1fcd78976e71f67979d9169d8fa58779244a788c7b3b1bb49c1" dmcf-pid="BPCwpROJlX" dmcf-ptype="general">그간 안주형은 이직과 개업 없이 10년 가까이 대표 나경민 밑에서 어쏘 변호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시키는 일을 하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다는 직장인 마인드를 장착하고 주어진 일은 완벽하게 처리해왔던 바, 나경민도 안주형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b800c55b2d2eed7ba7200ddfa490c78d7c74282c3eb7e09963a25a492186f0" dmcf-pid="bQhrUeIiSH"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주형이 사람을 위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강희지(문가영 분)를 만나면서 그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안주형이 나경민과 의뢰인 선임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면서 늘 평탄했던 안주형의 일상도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d4cbcb440a7230d214d65f5330403975f2da56fd56d0c58e46a31ef88585e2" dmcf-pid="KxlmudCny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뢰인과 상담을 하던 도중 나경민에게 불려 나온 안주형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담겼다. 좀처럼 나경민의 지시를 거부하는 일이 없었던 안주형이기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12ca1b84d1b6c1e0b2cc4e11fe1d8f940caaa70fa8722b40ef578fcb040b3416" dmcf-pid="9MSs7JhLhY"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은 이익과 원칙 사이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을 예고했다. 안주형은 먼저 온 의뢰인을 선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반면, 나경민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선임료를 많이 주는 의뢰인을 잡아야 한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이에 안주형과 나경민을 대립하게 만든 의뢰인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23nMhuJqW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V0LRl7iBv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30만원→한편에 3000만원’…‘돈방석’ 김원훈의 ‘칼각루틴!’ 08-03 다음 '아임써니땡큐' 강소라 "영화 '써니' 흥행, 내 덕분" 자신감 뿜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