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홍콩에 박제된 '귀여운 실수'.."홍콩을 콩콩으로..나는 바보" 작성일 08-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weayKG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5b75c417a5297f11b22b066f9454e7a1414a2478c0f94951ca288b921f440" dmcf-pid="bZmJjY2X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Chosun/20250803143728131nulh.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law1P3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poChosun/20250803143728131nu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9bca074c9d170142d90c5edeea5f25599de2031d4a6424862df9d624029565" dmcf-pid="K5siAGVZ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홍콩 팬들을 위한 손글씨에서 귀여운 실수를 범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p> <p contents-hash="bc9b883df6574924196b99a95a7eb6b5bb4399f33c4426f5ca50e35a4e0e0eb8" dmcf-pid="91OncHf50q" dmcf-ptype="general">3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HONG KONG..나는 바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풍선에 적힌 혜리의 손글씨가 담겨 있었다. "Welcome to HYERI'S Studuo im KONK KONG♥"라는 문구를 적어 홍콩 팬들에게 사랑을 표현했지만, '홍콩'을 '콩콩'이라고 잘못 적은 귀여운 실수를 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fb66ddebaa263a5fcb0721ffb8a0e2b8bdcd1291799fcfdbf54d610ca99dcba" dmcf-pid="2tILkX410z" dmcf-ptype="general">이에 한 팬은 "바보 혜리야~"라며 귀엽게 놀리기도 했다. 혜리는 오타를 바로 인식하고 "나는 바보야"라며 해명하며, 팬들과 함께 웃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4f4a33f02b51642b91be352caa0ed85733304996d5250e02fda65e2bb33b983" dmcf-pid="VN83BLva77" dmcf-ptype="general">이번 실수는 혜리의 귀엽고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팬들의 사랑을 한층 더 끌어냈다.</p> <p contents-hash="a7b6ae9ac42f4328877492f14f8e07cbb4e47396c1d7ef7f7f04bb36e245c257" dmcf-pid="fj60boTNuu" dmcf-ptype="general">한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현재 연기에 주력하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딴따라',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빅토리' 등에 출연했다. 지난 2월 공개된 u+모바일tv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배우로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c9cf154d3c6a78592dae369fedb322d35f29711dba7fd6ee43b39db6dfdb42fb" dmcf-pid="4APpKgyjpU" dmcf-ptype="general">혜리는 국내외에서 보내주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개최해 지난달 7일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호치민,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까지 이어지는 총 10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러 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수영 최초! '이주호·최동열·김영범·황선우' 男 혼계영 400m,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08-03 다음 '미국에 자가' 소녀시대 티파니,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앞에서 빛나는 미모 자랑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