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번째 소백장사 ‘꽃가마’… 황찬섭,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서 정상 작성일 08-03 6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8/03/0000717076_001_2025080320341281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이 9개월 만에 소백장사(72㎏ 이하) 타이틀을 되찾았다.<br> <br> 황찬섭은 3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이동혁(영암군민속씨름단)을 3-1로 꺾고 우승했다.<br> <br> 이로써 지난 2024년 11월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이후 약 9개월 만에 올라선 소백급 정상이다. 더불어 황찬섭에 있어 통산 3번째 소백장사다.<br> <br> 8강에서 정재림(인천광역시청)을 2-1로 물리친 그는 4강에선 이현서(의성군청)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결승에 올랐다. 결승 첫판에서는 이동혁이 앞서갔다.<br> <br> 잡채기를 내줬지만, 이내 반격이 시작됐다. 두 번째 판 들배지기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황찬섭은 자신의 주특기 기술인 들배지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8/03/0000717076_002_2025080320341288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황찬섭은 경기 뒤 “이번 대회는 강대규 감독님과 하나가 돼 집중해서 경기했다. 작년에 소백급 우승을 두 번 하고, 올해 우승을 하지 못해서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옆에서 컨트롤해 주시고 집중해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br> <br> 이어 “2년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와서 강 감독님 지도 아래 열심히 했지만 늘 마음이 불안했다”면서 “어머니와 아버지, 형, 여자친구 등 모든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 <br>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독보적인 기록을 가진 소백장사가 되고 싶다”는 그는 끝으로 “‘황찬섭’이라는 선수가 씨름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좋은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롱런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힘찬 목표를 띄웠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8/03/0000717076_003_2025080320341293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너무 청순해” 이미주, 미모의 친구 소개 “나와 인기 투톱이었다” (진짜 괜찮은 사람) 08-03 다음 "눈은 이효리, 입은 딘딘"..김종민 표정 퀴즈에 멤버들 초토화[1박2일][ ★밤TView]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