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남친은 오빠 친구? 母도 사윗감 낙점 “어떻게 될지 몰라” (내생활)[어제TV] 작성일 08-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zif3MU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aefd2e7940d182ef4e8b06f46cf36cac8b8aa8e28b3fc75c2d7de29b0aa8f" dmcf-pid="fkPDi2j4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061333877arhf.jpg" data-org-width="794" dmcf-mid="KYY9FlzT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061333877ar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4efb7657a38e75b9968fe6ea32ae24822ced9b5fe4a9efdef286ad8c4e2d8" dmcf-pid="4EQwnVA8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061334041hssq.jpg" data-org-width="794" dmcf-mid="91XfpTbY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061334041hs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a1b9449ee96f08be8ad7de7f31d67269789b75aba499d775c17da028028c8" dmcf-pid="8DxrLfc6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061334240vpzm.jpg" data-org-width="794" dmcf-mid="2o58uW9H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en/20250804061334240vp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00866e368ba205fe5646e97b2d209e9241d9ddc7141ac679ee129fdf4993f" dmcf-pid="6wMmo4kPS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b7c0ecd4139fa5c29836c1b7b56983bbeddafb51d89cee0c691fde133a7233c5" dmcf-pid="PrRsg8EQyS" dmcf-ptype="general">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의 사윗감을 점찍었다.</p> <p contents-hash="3c24bbf01be6317147ac62e32045f990604b746d47c805feec4bac34d068b943" dmcf-pid="QmeOa6Dxvl" dmcf-ptype="general">8월 3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도도남매(연우, 하영)가 어른들 없이 친구들과 홍콩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1cecdd792fe9c4c135ab5f181493153892386d4f336069641b002674076261a" dmcf-pid="xsdINPwMSh" dmcf-ptype="general">이날 도도남매는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의 7년 지기 재원과 함께 홍콩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4b892779fa986c8d3d2ca72f0d78b9386d8332dc21bb1a4d15e1711976d7d70f" dmcf-pid="y9HV0vBWTC" dmcf-ptype="general">도경완의 도움을 받아 5성급 호텔에서 묵게 된 아이들은 야시장을 찾아 각자 용돈으로 고마운 친구에게 줄 선물을 직접 골랐다. 연우는 잦은 해외여행으로 터득한 흥정 스킬을 이용해 기존 가격보다 싸게 선물을 손에 넣었고, 재원은 그런 연우의 스킬을 전수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2aa3d4bf35ad8b1495eb6599ee4496a65bf93f2d7271abcf900c2c9d552fde2" dmcf-pid="WvaywJhLCI" dmcf-ptype="general">하지만 재원은 마음에 드는 족자를 발견했으나 예산이 부족했다. 결국 친구를 위해 비상금까지 꺼낸 재원은 "그 친구 방 분위기가 족자랑 비슷한 스타일이다. 족자를 걸면 되게 좋을 것 같아서 큰맘 먹고 구매했다"며 "내 인생 최고 쇼핑이다. 구두쇠라서 돈 진짜 안 쓰는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6c7a72a3ca498aca39db076406c2ff3a8e26357f47d494bb9ad5c4cfe3c3d28" dmcf-pid="YTNWriloCO" dmcf-ptype="general">선물 구매 후 다시 호텔에 모인 아이들. 하영은 오빠 연우가 아닌 재원에게 판다 대나무 키링을 선물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연히 자신이 받을 것이라 여긴 연우는 "이유가 뭐냐"며 뒤끝을 드러냈고, 하영은 "재원 오빠가 우리를 잘 케어해 주고 신경 많이 써줬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430947744e2dafc353dd7c57b4ad3fcdf3d8788800441de0e30a13018d469b9" dmcf-pid="GyjYmnSgWs" dmcf-ptype="general">재원의 족자 선물 주인공은 연우였다. 족자를 포함해 가방, 지갑까지 전달한 재원은 "연우 덕분에 우리가 이런 여행에 올 수 있었고, 리더로서 우리를 많이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연우 역시 재원에게 홍콩의 아름다운 명소가 담긴 장식 플레이트를 건네며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e5402ef4b83509e792c3d20834be5921f906167a4c9c244dca2b6d7d273e7ab5" dmcf-pid="HWAGsLvaym" dmcf-ptype="general">무려 3관왕에 오른 재원은 "선물 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더 잘해볼게"라고 다짐했다. 하영은 재원 옆에 딱 달라붙어 눈부신 미소를 지었다. 도경완이 "나한테는 저런 표정을 안 보여준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반면 장윤정은 "오빠 친구인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아는 사람끼리 사돈 되면 좋다"며 재원을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p> <p contents-hash="0518824edba62a0b1758919de3a99f7577540bb5d2f63a76f056de4c4ef4bc2c" dmcf-pid="XYcHOoTNSr"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GkXIgyj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돈 부족에 오빠도 잃어버렸다 “어떡해” (내생활)[결정적장면] 08-04 다음 ‘남편 논란’ 박한별, 아기 입맛 편식에 허영만 발끈 “섭외 잘못했어” (백반기행)[결정적장면]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