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비용만 1200만원?..김준호 “축의금 多낸 유지태→권상우 줘야” (‘미우새’)[순간포착] 작성일 08-0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BkwJhL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a6fd3ee28b19424bebe553a9a8087a136f26a5d3b1a2e593b5d45898aad09" dmcf-pid="QsbErilo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poctan/20250804062205195qgbv.png" data-org-width="650" dmcf-mid="8wFng8EQ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poctan/20250804062205195qgb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9b7d43edf694dc4e235aacbb45ebc23658ac6946191fbaac4f8b5cbae07ac4" dmcf-pid="xOKDmnSglu"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 김지민이 최저 축의금 금액을 폭로한 가운데 누구에게 답례품을 줄지 고민했다. </p> <p contents-hash="c77c0d25628d664ca47a9f9b305e6cad69d101d2026d2360f7b01e345265928d" dmcf-pid="y2mqK56FSU"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 김지민의 경주 신혼여행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30001514edf0710588a3f56266865fef8638f52dcf97515fcd33d44ce12e5f7" dmcf-pid="WVsB91P3Tp"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호는 함께 길을 걷던 중 “우리 결혼식에 진짜 사람 많이 왔더라”라고 회상했다. 김지민이 “기사에서는 1,200명이라고 했잖아. 사실 축의만 하시고 못 오신 분들 합치면 1,300~14,00명 되는 것 같다. 우리 다갚아야 되고 보답해야 한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ea96323c8a66978b659ac61316f7beb64dcc47ff64595a6924d2bdb27ae086" dmcf-pid="YfOb2tQ0T0" dmcf-ptype="general">이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황리단길 데이트를 나서며 하객 답례품 쇼핑을 시작했다. 하객 답례품으로 경주 막걸리를 살펴보던 김지민은 “어디까지 돌릴 거냐. 1,000명 다 드릴 순 없다”라고 난감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a5cefd3705d4cb11421ab9ee5e1c1ff09690dce39c825b94904a9ae7fc206" dmcf-pid="G4IKVFxp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poctan/20250804062205410gftz.jpg" data-org-width="530" dmcf-mid="6nLX1CuS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poctan/20250804062205410gft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ec5cd9231152132f248187b250c72ff90f0cc29d85a2945e52e0d389b830fb" dmcf-pid="H1iGZOphSF"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1만 2천원 막걸리 1,000병이면 1,200만 원이 나온다”라며 “내가 볼 때는 축의금 가격 별로”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양아치냐. 너무 창피하다”라고 잔소리를 했지만, 김준호는 “베네핏을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3f3d9172ec9ff6877217193f3014c001edfb2857423970d93eaf1d8934f6693" dmcf-pid="XtnH5IUlWt" dmcf-ptype="general">창피해하는 김지민에도 김준호는 “비행기 탈 때도 퍼스트, 비즈니스 다 다르다. 자기야 한몫 당겼잖아”라며 “지금 딱딱 숫자 나온다. (유)지태 괜찮게 냈고, 신동엽, 서장훈 양쪽에 다 냈다. 권상우는 집에 선물도 보내줬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8b27de9bb5150f4f3be09c540a3339b30eae8fa4d37c95cc00faa9dcf48e2a" dmcf-pid="ZFLX1CuSh1" dmcf-ptype="general">김지민도 “양쪽에 하신 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이영자 선배님, 김숙 선배님도 거의 다 양쪽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손현주 형은 너한테 했고, 날 배신했다. 전화해서 따졌더니 ‘너가 돈 다 쓸 거 같다’고 하더라. 차태현은 3만원”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옆에서 김지민은 직원들이 오해할까 싶어 "저한테 다 주고 김준호에게 3만 원만 준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53oZth7vv5"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24655642e8baf768d1664530a97dfa4a605f0b796463c799d7b34cc3fa2e6593" dmcf-pid="10g5FlzTyZ" dmcf-ptype="general">[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콰이어' 강성준, ♥정채연에 청혼…가정사 알고 몰래 맞선 보다 '들통' [전일야화] 08-04 다음 안선영, 자식농사 성공..캐나다 유학가자마자 "아이스하키 팀 승리"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