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전소민 첫 공연!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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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c5899cb46bfb6abbab5c2f3db2e3b603ee933fd107ea9486e944fc4f76cf2" dmcf-pid="qpBfNPwM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의 찬미’ 전소민 첫 공연! (사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bntnews/20250804073704115byxu.jpg" data-org-width="680" dmcf-mid="7bcm1CuS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bntnews/20250804073704115byx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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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의 찬미’ 전소민 첫 공연! (사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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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배우 전소민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div>
          <p contents-hash="1363964d756d944a6ac673fc7d5431b3ca2f1104026752d43a772d992e8e6a79" dmcf-pid="buK8AxmeMi"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사의 찬미'에 윤심덕 역을 맡아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p>
          <p contents-hash="1875fad04819d3fb3e58298e5f5352bbc535f1b3c953d75a739694ef8729963d" dmcf-pid="K796cMsdRJ" dmcf-ptype="general">연극 &lt;사의 찬미&gt;는 1920년대 격동의 시대,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 여성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 등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예술과 자유, 사랑에 대한 갈망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a031acb04e0377b2349086c26903cbd76726a9f8465cf223632983d88ea3202" dmcf-pid="9z2PkROJdd" dmcf-ptype="general">‘사의 천미’로 첫 무대에 오른 전소민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입체적인 ‘윤심덕’ 캐릭터를 완성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공연 동안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쾌감을 선사, 무대를 가득 채웠다.</p>
          <p contents-hash="38b9df3b87e7d1823f4fe4f42aa197522c6ab05070d86507231cd253a44d8771" dmcf-pid="2qVQEeIiMe"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KBSJoy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에서 주연 지송이 역을 맡아 열연 했을 뿐만 아니라,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에서는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수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에 도전했다. 여기에, EBS 다큐프라임 &lt;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gt;에서는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모든 장르를 소화, 다재다능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a0b62afc5bc08c8d9ed74615f88276a74d71f09aa41eb7f53723233c6c934a67" dmcf-pid="VBfxDdCniR" dmcf-ptype="general">한편, 전소민이 출연하는 연극 '사의 찬미'는 오는 8월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fb4MwJhLLM"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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