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임영웅, 아이돌 틈새 압도적 존재감…KM차트 인기 1·2위 작성일 08-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WQuW9Hh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jYx7Y2Xv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4c1e8eada66162c61140a2595fa51b042d345ae0f61bebc3b8e7fdc7812cb" data-idxno="1155069" data-type="photo" dmcf-pid="4AGMzGVZ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찬원, 임영웅(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Hankook/20250804074742235ahsc.jpg" data-org-width="600" dmcf-mid="2ev80vBW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SpoHankook/20250804074742235ah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찬원, 임영웅(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8cHRqHf5h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c9c0aac583932d6a90153ee3eced6082b9cf95a598c0099ae01361be9d998f" dmcf-pid="6D5JK56Fl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이찬원, 화사 등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7월 KM차트를 접수하며 K팝의 다층적 매력을 다시금 증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53d9c854803d4be89b56ade2938c2f50f5a6a62e7097dc7374c56745ee9e6a69" dmcf-pid="Pw1i91P3yg" dmcf-ptype="general"> <p>지난달 31일 글로벌 K팝 차트 플랫폼 KM차트(KM Chart)는 7월 월간 차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순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돌과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신예 그룹들이 고루 포진하며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eb866c90b086dd25a1812a968ec2aca623a94e0403ea211ab19ad9a0eb4a05e3" dmcf-pid="Qrtn2tQ0Co" dmcf-ptype="general"> <p>7월 음원 차트 1위는 에스파의 'Dirty Work'(더티 워크)가 차지했다.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시그니처 퍼포먼스로 여름 시장을 선점한 곡으로, 에스파의 미래지향적 콘셉트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어 혼성 신예 올데이 프로젝트의 'FAMOUS'(페이머스)가 2위, 영탁의 '슈퍼슈퍼(SuperSuper)'가 3위를 기록했다. 정국(방탄소년단)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유)와 프로미스나인의 'LIKE YOU BETTER'(라이크 유 베럴)도 각각 4,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지켰다.</p> </div> <div contents-hash="94930e491fd63825508fa050402579ea13e40a872d29562b2b7fb9623594456a" dmcf-pid="xmFLVFxphL" dmcf-ptype="general"> <p>'페이머스'로 음원 차트 2위를 기록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당당히 1위에 오르며 데뷔 첫 달부터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임영웅(2위), 에스파(3위), 이찬원(4위), 세븐틴(5위), 그리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인 RM(6위), 진(7위), 지드래곤(8위), 아이브(9위), 보이넥스트도어(10위)가 TOP10을 형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018b33ed53e1ae5a8d98c6de2a5fd2e080988b4002a873149456ca69f944eb32" dmcf-pid="yKg1IgyjCn" dmcf-ptype="general"> <p>인기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남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임영웅, 앤팀, NCT DREAM, 진(방탄소년단), 강다니엘, 장민호, 엔싸인, 뷔(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뒤를 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8b53a5510246fc3f7ea60868dc4b411981eed921ce9a0966db596061323936da" dmcf-pid="W9atCaWAWi" dmcf-ptype="general"> <p>여성 부문에서는 화사(마마무)가 1위에 등극했고, 드림캐쳐, 있지, 르세라핌, 로제(블랙핑크), 엑신, 쯔위(트와이스), 에스파, 아이들, 슬기(레드벨벳)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d4855681548672d1cc01a28b1c6ce9f2763026028a50e76357581f2b501f7a" dmcf-pid="Y2NFhNYcyJ" dmcf-ptype="general"> <p>신인 남성 부문에서는 아홉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나우즈, 클로즈 유어 아이즈, 넥스지, 라이즈, 뉴비트, 누에라, 빅오션, 투어스, 유니버스가 TOP10을 구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f804a8fe2338f1eb8f421a0ad9246dffd0b77d33dfe8e2a7c94d49d70630aaf9" dmcf-pid="GVj3ljGkCd" dmcf-ptype="general"> <p>여성 부문 1위는 하츠투하츠가 차지했고, 아일릿, 유니스, 베이비몬스터, 베이비 돈 크라이, 이프아이, 세이마이네임, 힛지스, 유스피어, 크레이즈엔젤이 그 뒤를 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c6d0f99e060acf357804d073fb4dc27e4c6f4054db416c06780e9f17daf2217c" dmcf-pid="HfA0SAHEWe" dmcf-ptype="general"> <p>KM차트 측은 오는 10일부터 8월 선호도 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순위와 투표 방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K팝 팬심을 사로잡은 아티스트들이 8월에도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클립스 아냐?..드래곤포니, 비주얼+라이브 다 되는 청춘 밴드 08-04 다음 신유빈, WTT 요코하마서 중국 벽 넘기 재도전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