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서 시작한 랄랄, 3층 독채→명품 접시 즐비한 별천지 공개(4인용식탁)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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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f7aff25b87e3fa5601c5b2800b0edb65f500fc20e9c7b873df53d243dcd4a" dmcf-pid="yHvVcPwM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4/poctan/20250804214655875hqsy.jpg" data-org-width="530" dmcf-mid="QaRSBY2X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poctan/20250804214655875hq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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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9863d9aa849ead8f4e3832081c5a93f4bb02621efb94e72d98f4c085e23e208" dmcf-pid="WmcFMuJqCG"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랄랄이 자신의 감성을 담은 스튜디오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7845491549ea5f560aaabfd90f91dbd521a28a137ee9543e908c457f33c07f0" dmcf-pid="Ysk3R7iByY"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랄랄이 출연, 절친으로 이은형, 나비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1cec8bb6c96260490fecbd102655bbb0ce2f0c78f31addd1272c322e185d62b" dmcf-pid="GOE0eznbCW" dmcf-ptype="general">이들은 랄랄의 작업실로 자리를 옮겼다. 랄랄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별천지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p>
          <p contents-hash="70dffc8db17c95846209cf8426fa448e2ba4a5dc224a8f7dd8e33287572e3a93" dmcf-pid="HIDpdqLKCy" dmcf-ptype="general">랄랄은 소품 하나하나를 발품 팔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랄랄은 벽을 장식해둔 명품 접시에 대해 “선물을 받았다. 엄청 비싸다. 180만 원이다”라며 고가의 접시는 사용하지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706653ca5473e1838f3a6e94f42a8590ec27fc52609560bdeab065db2ed939" dmcf-pid="XCwUJBo9TT" dmcf-ptype="general">2층으로 향한 랄랄. 입술 모양의 소파를 소개하던 랄랄은 물 건너 온 것이라며 고가의 물건이라고 말했다. 랄랄은 다이아 버튼이 갖고 싶다며 다음 목표가 구독자 천만 명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2123efeb7baa5ffd75d1ed2feaf20fcf226aa37bac5726f92e4448f9c14dc00" dmcf-pid="Zhruibg2yv" dmcf-ptype="general">단칸방에서 시작했던 랄랄은 이제 건물 전체를 사용할 정도로 성장한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랄랄은 딸도 똑같은 길을 걷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끼가 있다면, 잘 한다면 시킬 생각이 있다. 돌잔치를 했는데 사람이 많고 박수 쳐주면 춤춘다. 관심을 안 주면 싫어한다. 돌잔치 내내 한 번도 안 울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5lm7nKaVCS"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7d3df41a01ef12e0c8aace695e8017eb1232eab5be20dacc84b0eaf8c8d5e25f" dmcf-pid="1SszL9NfSl"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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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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