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양경원 첫 등장 작성일 08-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lv7eIi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d71a2dc5cee4b0d005041085b15888429884ac3509bb19e7d4141b48d7f7e" dmcf-pid="zmSTzdCn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 사랑을 위하여’ 양경원 첫 등장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081405849yhit.jpg" data-org-width="450" dmcf-mid="uFTWBilo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081405849yh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 사랑을 위하여’ 양경원 첫 등장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8d8bf40b0e63302f79329c816c7c2b85baee650be19ee6fa8c4eb19047fc1c" dmcf-pid="qsvyqJhLnT" dmcf-ptype="general"> <br>양경원이 능청스럽게 첫 등장을 했다. </div> <p contents-hash="3d6cc541f52209f67ddfbdb56ab08e3f3629ad6d599ac80a0b3b45fdb0fc80a6" dmcf-pid="BOTWBiloiv" dmcf-ptype="general">양경원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 세상 힙하고 자유로운 영혼 ‘태오’ 역으로 첫 등장하며, 능청과 유쾌함을 오가는 생생한 연기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d41efff488cc2125e4a0b6655acd524f39892df5272a61d73201a0ec6ad47828" dmcf-pid="bIyYbnSgMS" dmcf-ptype="general">태오는 청해 마을 사람들과 두루 어울리는 인물이다. 등장과 동시에 “안녕하쎄오~”라는 인사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 그는 이효리(최윤지 분)와 이숙(양유진 분)을 마주하자마자 “아하! 나 지금 심쿵 했잖아. 두 미인 때문에”라는 능글맞은 멘트로 특유의 코믹한 매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6e4d7c1976a876466e0015aeaefbe06282029f4911b2d88a1866957f5127daf" dmcf-pid="KCWGKLvail" dmcf-ptype="general">특히, 양경원은 일상적인 대사 한 줄에도 표정과 리듬을 정교하게 담아내며, ‘태오’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자칫 과장될 수 있는 설정을 유연하게 표현해 내며, 안정된 연기 내공을 다시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2ba3fc6f2be6e69b3555375383d6cab16ed4178a1b990498ecb08fe00639f25" dmcf-pid="9hYH9oTNnh"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스타일링 변화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선글라스와 목걸이,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부터 태닝 한 피부 톤, 컬감 있는 헤어스타일까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비주얼 변신을 통해 ‘태오’의 자유분방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을 시각적으로도 완성해냈다.</p> <p contents-hash="7c26bb76a4dea4837beb4770b95dec7908b18d4ed88a7130f80261e3048de613" dmcf-pid="2IyYbnSgMC" dmcf-ptype="general">양경원은 '지옥에서 온 판사', '세작, 매혹된 자들', '웰컴투 삼달리', ‘빈센조',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해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태오’라는 인물을 통해 그간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db733a117be546e5f6b70e2abe7d05fd3bb54215a05767d140ab44955b921b8" dmcf-pid="VCWGKLvaJI" dmcf-ptype="general">‘첫, 사랑을 위하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fhYH9oTNeO"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음+화음 찢었다…피프티피프티 문샤넬X하나, '골든' 커버 08-05 다음 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넷플릭스 공개…전도연→설경구 출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