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첫, 사랑을 위하여’, 시청률 3.5%로 출발…염정아 오열

작성일 08-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0BFtQ0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d00da57f4c7fcfc2335b2a7ded5d9d071f9b8265778cf2602bea65428e1a8" dmcf-pid="VNcsjNYc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lgansports/20250805083643906womm.jpg" data-org-width="647" dmcf-mid="9DW1TvBW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lgansports/20250805083643906wom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91d58f3f777709b2ac07ffe76942cce2f2441fbe69ad5422c8c5469377d1fc4" dmcf-pid="fjkOAjGkOW" dmcf-ptype="general">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br>
           <br>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첫, 사랑을 위하여’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를 기록했다. 
           <br>
           <br>이는 전작인 ‘견우와 선녀’ 첫 회 4.3%와 비교해 0.8%포인트 낮은 수치다. 
           <br>
           <br>‘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염정아,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다. 
           <br>
           <br>첫 회에서는 이지안(염정아), 이효리(최윤지) 모녀의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은 뜻밖의 사건과 불행을 연이어 맞으며 뒤흔들렸다. 시작부터 예기치 못한 전개와 반전이 펼쳐졌고, 무엇보다 모녀의 애끓는 오열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여운을 남겼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차트IS] ‘첫, 사랑을 위하여’, 시청률 3.5%로 출발…염정아 오열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