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임영웅, “임영웅과 나란히 할 경쟁자가 없다. 5년 이상은 독주할 것이다.”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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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사진 | 임영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SEOUL/20250805090727689cllb.jpg" data-org-width="677" dmcf-mid="5m2v3Fxp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SEOUL/20250805090727689cll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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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사진 |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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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6574116da4c52b64f4f5c128cbef234f335b3f3633687fc239600093c9fb29c" dmcf-pid="FRCxjNYcT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임영웅과 나란히 할 경쟁자가 없다. 5년 이상은 계속 독주할 것이다.”</p>
          <p contents-hash="1e72b24c9541ce5e00eedeeb53b9bcfeadd08d4b9fbd9d179cdf33b0ea615bf6" dmcf-pid="3ehMAjGkhR" dmcf-ptype="general">임영웅의 최근 활약이 눈부시다. 임영웅이 지난 7월 발표된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3위를 기록했다. 1위, 2위가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인 셈을 감안하면 솔로가수로서는 1위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e7bd3bcb988fffd6e7669ed26092101e5bd01b5de270d8392aefef675228e187" dmcf-pid="0dlRcAHEhM"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8월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임영웅은 오는 29일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IM HERO 2)’를 발매한다. 앨범이 아닌 엘범북으로 발매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790c29f58b9ebd99385b17d73a09e58fde3e8ec4e4e54124ef86d191fc2448f" dmcf-pid="pzou68EQSx" dmcf-ptype="general">임영웅의 정규 2집은 피지컬 앨범 발매 대신 소장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화보가 담긴 패키지(앨범북)로 제작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fdf60e344d58cd71a0e7eecda2f33797b146ddbf8365c9fe26ed35f57095fc" dmcf-pid="Uqg7P6DxvQ" dmcf-ptype="general">또한 오는 26일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에 출연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 듯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임영웅은 도시를 떠나 한적한 섬마을에서 보내는 여행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ea76515722b7acfe9daf5468e5f95b1c8fdd2c3fe7c83bab2206651c129d7f45" dmcf-pid="uBazQPwMWP" dmcf-ptype="general">‘섬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은 감성 외에 소탈하고 인간적인 새로운 면모를 담아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9aeb52f46807979fd79b2079b43ea36cdef8f7e8bed26f1f7469c04f3248e47" dmcf-pid="7bNqxQrRC6" dmcf-ptype="general">이처럼 임영웅은 최근 브랜드 평판 솔로 1위를 비롯해 새 앨범 발표,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83240249d842aada1abe835239bff11cbae0c5b00c541d6de44c28106a9c2ea" dmcf-pid="zKjBMxmeC8" dmcf-ptype="general">한 방송 관계자는 “임영웅과 나란히 할 경쟁자가 없다.5년 이상은 계속 독주할 것이라고 본다”고 예측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또한 “임영웅은 스토리텔링과 음악성, 이후 활동 등 독보적인 측면이 결합해 성공을 이뤘다. 임영웅을 대적할 만한 스타 탄생은 어려울 것 같다”라며 임영웅의 스타성을 인정했다. rainbow@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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