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향한 달달 눈빛! 작성일 08-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gKeROJ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b8f2519641a533d2dfe67f31740a8a74985c7142a77282e6c77788a1428df" dmcf-pid="Bca9deIi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090707746auvy.jpg" data-org-width="680" dmcf-mid="zZN2JdCn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bntnews/20250805090707746au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5bdf12cbb3f09b12e9761f201042c91e646938facb17059e69fdeedfc2ea59" dmcf-pid="bkN2JdCneS" dmcf-ptype="general"> <br>셰프 임윤아가 왕 이채민의 입맛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저격한다. </div> <p contents-hash="db0ed737a8336902fa23f6aab9e21ebdd6b3f4387ea86ee63e49cdfe285150e4" dmcf-pid="KEjViJhLil" dmcf-ptype="general">오는 8월 23일(토)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p> <p contents-hash="20bd1cdc14e04a79a5d42ddf2b2bf6c53d8a368f57a18190f2653b630ffc4f7a" dmcf-pid="9DAfnilodh" dmcf-ptype="general">극 중 연지영(임윤아 분)은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후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가 될 날을 앞두고 있던 도중 모종의 계기로 인해 과거에 불시착하게 된다. 낯선 시대에 적응도 하지 못한 와중에 폭군 이헌(이채민 분)을 맞닥뜨린 연지영은 자신의 주특기인 요리로 미식가 폭군의 입맛을 사로잡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p> <p contents-hash="9dd084e743e5202a459f5422cb522046c9b70025bae3ad2d1d26bc7f14991a5f" dmcf-pid="2wc4LnSgnC" dmcf-ptype="general">하지만 연지영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이헌은 미세한 맛의 차이도 모조리 잡아내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데다가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예민한 성정을 가졌기에 결코 쉽지 않은 여정임을 예감케 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요상한 차림의 귀녀(鬼女) 셰프 연지영이 까칠한 왕 이헌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29c4fca6ddbb3bb8cd94c5d356b2009497ecfb5e663e7cf7b4311efdfa11836" dmcf-pid="Vrk8oLvaMI"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될 셰프와 폭군의 관계 변화 과정이 담겨 있다. 이헌은 낯선 옷차림을 한 연지영에게 망설임 없이 활시위를 겨누며 위태로운 기류를 형성한다. 이후 가까스로 살아남아 궁궐에 도착해 이헌의 옆에서 음식을 대접하는 연지영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이헌의 알쏭달쏭한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b169333a24ff084e6ba6022376b8b61b3cf5bf8d34e1fbcd12c663487dcfec" dmcf-pid="fmE6goTNi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아슬아슬한 두 사람이 바짝 붙은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지존인 왕 이헌의 아래 연지영의 놀란 눈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수상한 귀녀와 왕으로 만난 연지영과 이헌이 비상한 대령숙수와 군주에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85cd4b1e2e487c60040be72122a6cffac3c67b01bf4564bd952dd64610911e8" dmcf-pid="4IrxjNYcis" dmcf-ptype="general">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접점 하나 없는 셰프와 왕이 요리라는 매개로 만나 맛과 정을 나누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달콤한 설렘과 매콤한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궁궐 안을 붉은 색 핏빛으로 물들이던 왕 이헌의 마음에 연분홍빛 봄바람을 불러올 연지영이 요리 마법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871c0deca3cf7764ca55ddec6112390a4d8c8a6afe4e891bb37810597b4a3ea" dmcf-pid="8CmMAjGkMm" dmcf-ptype="general">폭군 이채민을 안정시킬 셰프 임윤아의 소울 푸드를 맛볼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23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6hsRcAHEMr"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홍콩·오사카 전시 추가 개최 08-05 다음 ‘고양 입성’ 데이식스, 포스터 오픈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