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아들, 이제 11살인데 “인생 즐길 때 아냐, 8년 뒤 대학”(내생활) 작성일 08-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zz5Z8t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1c658c2492e28bb6ae15ffd2ff3f4e25509f428c503e25dcc34df5eec7a27" dmcf-pid="6iqq156F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정 도경완,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90436652rjoc.jpg" data-org-width="500" dmcf-mid="fAttTvBW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90436652rj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정 도경완,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01c127d245e90850ebe251e4753dd4f8e545dedcdcb47391d22d39625837f" dmcf-pid="PnBBt1P3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90436797qujn.jpg" data-org-width="650" dmcf-mid="48ddfVA8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090436797qu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QLbbFtQ0S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386065beab6bdf8a6ead5fb465850fe3e789f1463b57d5af8fcb5c331ebb107" dmcf-pid="xoKK3FxpWB" dmcf-ptype="general">11세 연우가 인생 계획을 밝힌다.</p> <p contents-hash="c060ae91b844eab8fc4541a882f46dd64db6815134cc5bad6d6b61373ba37411" dmcf-pid="ytmmagyjlq" dmcf-ptype="general">8월 1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남사친’ 승유의 할머니 댁이 있는 무안에 놀러 간 도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9185140b8dba338235b2980cf3b700a6422ccd05257d9b02756000ae1a3b7e4c" dmcf-pid="W455SlzTlz"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도도프렌즈’ 선공개 영상에는 아시아 명문으로 손꼽히는 홍콩대학교를 찾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한층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b0cc5dbba5d4a93a8fc836c2d36aac56e31bfbf8062f21a0464b6a27fbc35ff2" dmcf-pid="Y811vSqyv7" dmcf-ptype="general">“벌써 대학교 생각을 하냐”, “아직은 즐길 때 아니냐”는 유학생의 질문에 11세 연우는 “저희 아빠는 8년밖에 안 남았대요”라고 답을 한다. 이어 재원이는 “나랑 연우가 군대 가는 건 10년밖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연우는 “좀 많이 어렵겠지만, 가능하면 미국 쪽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며 진지한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1cc7c4daf3863a5f5a4a8a83a68297cfd44fbf7c07f4546bf2d4406b56d11801" dmcf-pid="G6ttTvBWSu" dmcf-ptype="general">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펼쳐진다. 막내즈 하영이와 서하는 얼음 먹방 ASMR을 찍으며 깔깔 웃고, 이를 본 재원은 “한창 좋을 때다. 고학년 되면 웃는 수가 줄 것”이라며 인생 선배(?)다운 너스레를 떤다. 이처럼 어린 나이에도 꿈을 향해 성실히 달려가는 고학년 연우, 재원, 예하도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홍콩 여행. 마지막 날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62c06d7385a8cccdf6390e137d42acf9ea64d836b8ab513fafd275f571c8b34d" dmcf-pid="HPFFyTbYW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선공개 영상 속 도아는 ‘남사친’ 승유의 조부모님 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먼저 도아를 기다리고 있던 승유는 수줍게 꽃 선물을 내밀며 도아를 환영한다. 이어 도아에게 “예쁘다”고 칭찬하자, 도아는 “예쁘기는”이라며 수줍게 웃는다.</p> <p contents-hash="9c131a19d5540ff451332a5ed03c8e383c7157f916eb808cfdc25463b4afac91" dmcf-pid="XQ33WyKGlp"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두 손을 꼭 붙잡고 시골 길을 도란도란 산책한다. 그러나 이때, 수탉 한 마리가 아이들 앞을 어슬렁거린다. 무서워 피하는 승유와 달리 도아는 수탉을 집에 데려다주려고 한다. 자기 몸만 한 수탉을 구석으로 몰아세운 도아는 이를 번쩍 들어 제압한다. 태백 장사 박정우의 딸 다운 힘을 자랑하는 도아. 그러나 무거운 수탉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하는데. 과연 ‘꼬마 장사’ 도아가 닭을 무사히 집에 데려다 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Zx00YW9HT0"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5MppGY2Xl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마친 최종남 "선한 이야기로 감동 전하고 싶었다" 08-05 다음 추성훈 “♥야노시호와 기념일 외엔 철저히 더치페이” 폭탄발언 (돌싱포맨)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