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는 인정하고 결혼엔 입 닫은 정우성, 할리우드야? 연예계 또 발칵[이슈와치] 작성일 08-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2m4CuS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2058d0fb826b5d11aa03f3cf01bcce9f80268741e65678027cd48459dda3c2" dmcf-pid="FXVs8h7v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45436646ykyu.jpg" data-org-width="650" dmcf-mid="1tmBI2j4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45436646yk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3WbD2s0C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3b698273616902a71bdeaa1b8bcfcd97ede5575b2be597c7854d9100ece071a4" dmcf-pid="0YKwVOphvZ" dmcf-ptype="general">배우 정우성이 52세에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유부남이 됐다. 연예계 대표 미혼 남자 배우 중 한 명이었기에 결혼 소식에 축하가 쏟아져야 마땅하지만 놀랍다는 반응이 대다수다.</p> <p contents-hash="e862e73b8392df607c69d0e76f4f12777fad400bb637eaf05fd63bbd48c9ef4e" dmcf-pid="pG9rfIUlCX" dmcf-ptype="general">8월 5일 정우성이 그간 힘들 때마다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해왔던 비연예인 연인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가 또 한번 발칵 뒤집어졌다.</p> <p contents-hash="25c3f1ba107d28e0fe01438ed1bb599257d0632f1455ec539e14276ebb6559c3" dmcf-pid="UH2m4CuSTH" dmcf-ptype="general">이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뉴스엔에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공식입장은 없다고 했지만 굳이 부인은 하지 않았다. 사실상 인정으로 봐도 무방하다.</p> <p contents-hash="121c38bdf61f81f367c6fdb7dd7dd190a530da20709151af1b5bb19fffbe56e4" dmcf-pid="uXVs8h7vSG" dmcf-ptype="general">보통 연예계에서는 열애나 결별 등 민감한 이슈일 때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란 카드를 꺼내든다. 단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결혼'에 대해선 개인의 사생활을 이유로 함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다수의 스타들은 뒤늦게 극비 결혼이 밝혀지긴 해도 결혼 소식이 세상에 알려진 이상 침묵을 택하진 않는다. 언론을 통해 결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거나 SNS, 팬카페 등을 통해 직접 팬들에게 알리는 방식을 택한다. </p> <p contents-hash="7fb89fdc63bf8bae23f6aa9772bd1a2283dd8628aa833df73ee191b0782a8c48" dmcf-pid="7ZfO6lzTlY" dmcf-ptype="general">그런데 톱스타 정우성은 사실상 입을 닫았다. 아직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니 대외적으로는 미혼의 상태로 조용히 결혼 생활을 하려한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정우성은 지난해 혼외자 스캔들로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모델 문가비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3월 극비리에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고, 이후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가 16세 연상의 톱스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당시 정우성 소속사 측은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혼외자 존재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사실상 결혼 대신 아이에 대한 양육 부담만 지겠다는 입장으로 비혼 출산을 둘러싼 논란을 야기했다. 정우성에게 결혼을 강요할 수 없으며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밀어선 안된다는 의견도 이에 팽팽히 맞섰지만 국내 연예계에서 유례 없는 정우성의 행보에 비난 여론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p> <p contents-hash="615d0e7f1a9be249043e9c625ed5f143438c56a0d2f9abd57ab4e784f7982d74" dmcf-pid="z54IPSqylW" dmcf-ptype="general">논란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문가비와는 결혼할 계획이 없다는 정우성에게 문가비와 만남을 가질 당시 사실혼 관계의 비연예인 연인이 있었다는 의혹, 문어발 연애 의혹까지 제기됐다. 해당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당시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답을 내놓지 않았다. 여기에 SNS 계정으로 비연예인 여성에게 플러팅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또 "개인 간의 SNS 교류에 대해서는 배우 사생활의 영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만 되풀이했다. 결국 억울함조차 호소하지 않은 정우성은 오랫동안 견고하게 쌓아온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p> <p contents-hash="cd21467dde503efb76e8e915de777491d3048fab22166928116166a3a8fb74b2" dmcf-pid="q18CQvBWly" dmcf-ptype="general">시간은 몇 달이 흘렀지만 이같은 상황 속 결혼 발표를 한다는 게 정우성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터. 실제로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지뒤 수많은 누리꾼들은 "이야 할리우드가 따로 없네", "진심 놀랍다", "문가비가 아니고 다른 여성과?", "어메이징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41d1ac53dea18ae14160b2389d959671699fe6da5553c069d59e0755e18e084" dmcf-pid="BMrqO9NfCT" dmcf-ptype="general">한편 정우성은 혼외자 출산 사실이 알려진 뒤 일주일 만인 그해 11월 29일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깜짝 참석,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혼외자 논란에 대해 입을 열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이번에는 어떨까.</p> <p contents-hash="17ace0fb42ab29b5e97828a4ee21ac1482395f7bc0ddab57885afba065f2147e" dmcf-pid="bRmBI2j4hv" dmcf-ptype="general">정우성은 올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정우성을 비롯해 배우 현빈, 서은수, 원지안, 조여정, 정성일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a285b3a3df64f1c83bd3b8502ad7d35f8429cb2ede027078df1ec505adadd133" dmcf-pid="KesbCVA8SS"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과도한 관심과 추측을 자제해달라 당부했다. 하지만 공식 인정하지 않은만큼 온갖 추측과 궁금증만 더해지고 있다.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는 정우성이 속 시원하게 직접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9dOKhfc6C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2JI9l4kPv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日 돔 투어 간다…3개 도시 공연 스케줄 오픈 08-05 다음 넷플릭스, 이창동 '가능한 사랑' 제작 확정…전도연x설경구x조인성x조여정 캐스팅 공개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