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출퇴사’ 결국 터졌다…“위로금 3억 줄테니 나가라” 50대만 타깃인 줄 알았더니 작성일 08-0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N0ZYg2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df63fdb6319048df5464df724f5ff66b5b8eb2f0eecd425094a756d881ca9" dmcf-pid="bLjp5GaV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d/20250806214149890whol.jpg" data-org-width="1280" dmcf-mid="zfL1YviB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d/20250806214149890wh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c4184a42f92f09d94e7a1c15efa2724529811adce2be9142e5cb6d9231f8bc" dmcf-pid="KoAU1HNfZ1"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30대까지 퇴직 대상에 포함”</p> <p contents-hash="ffa421600397dc5a5681429c557d98373327935d7659c34fa4e2f013c4849290" dmcf-pid="9gcutXj4G5" dmcf-ptype="general">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중심 재편 등으로 격변을 맞고 있는 IT기업을 필두로 한 많은 기업에서 ‘희망퇴직’ 러시가 벌어지고 있다. 희망퇴직은 더 이상 적자 기업의 선택이 아니다. 실적이 좋은 기업들도 수천명을 내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72b22d447716c0e6097a28f7e583a632dae7a5bed1219a076099222f3fab802" dmcf-pid="2ak7FZA85Z" dmcf-ptype="general">대상이 50대 이상에서 40대 심지어 30대까지 확대 되고 있다. 과거 희망퇴직의 대상이 50대였다면 최근에는 30대도 퇴직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ea09b32ae1326aece62540bd70488b30ddf8d60e25230ee1eed9867a7c667ff" dmcf-pid="VAwBptEQtX" dmcf-ptype="general">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만든 넥슨 니트로스튜디오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게임 업체의 특성상 직원들 대부분은 젊은 세대다.</p> <p contents-hash="008546872882ac20fc060dbcdb417f28589dcd5db985ca76d01311ef2d911014" dmcf-pid="fcrbUFDxZH" dmcf-ptype="general">근속 기간에 따라 1∼2년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받으며, 회사에 남기로 결정할 경우 모회사인 넥슨으로 이동한다.</p> <p contents-hash="11249bb1690c0c356adf786859c06eb10c6c40a7c4097ae9ddf10c1151c10a8e" dmcf-pid="4kmKu3wMtG" dmcf-ptype="general">앞서 희망퇴직을 실시한 롯데온, SSG닷컴은 희망퇴직 대상으로 30대 젊은 세대도 포함시켰다.</p> <p contents-hash="ba0275a198fdd9b756011d40ecf4a68191a286c9e752b1b39c6d48b753f74c54" dmcf-pid="8Es970rRXY"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도 연령에 상관 없이 전부분에 걸쳐 1만명 넘게 해고하는 역대급 구조조정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0e07f2b29c17d1467d5a12204802946ff3a6ae5baed92ceb061de3aeb64a32" dmcf-pid="6DO2zpmeGW" dmcf-ptype="general">기업들마다 희망퇴직 보상도 파격적이다. 1년~3년치 연봉, 재취업 지원금까지 주고 있다. 퇴직자 입장에서는 당장 그만두는게 손해는 아닌 수준으로 설계됐다. 기업에 따라 많게는 3억원가까이 위로금을 주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013201fed784b164def96362b81e3ac022bf90d776046b4a13803edf14cadd" dmcf-pid="PwIVqUsd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용 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d/20250806214150157jvzq.jpg" data-org-width="1280" dmcf-mid="qUL1YviB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d/20250806214150157jv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용 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883a46d370ce9a4f2718b2474e9ac92f77f8b1f088a8820df2b6c280c2ff20" dmcf-pid="QrCfBuOJXT" dmcf-ptype="general">KT, LG유플러스, SK텔레콤도 잇따라 대규모 희망 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연령에 따라 최대 4억원대의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p> <p contents-hash="213d9c8bb735a283fd55786707930b7ec3894f254f5b819b508c692533dbbad7" dmcf-pid="xmh4b7IiYv" dmcf-ptype="general">현재의 희망퇴직 러시는 단순이 사람을 줄이는 게 목적이 아니다. 업무의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기업 업무는 AI로 대체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들마다 조직의 구조 재편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84e6f11eba2b84839ec47945e73660b280907d9872fb24a31f29b6357130a2c" dmcf-pid="yK4hrkVZYS" dmcf-ptype="general">기업마다 노령화 되고 있는 인력 쇄신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신규 채용이 줄고, 퇴직 연령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의 20대 직원 비중이 50대 이상보다 적어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e185ffec928c2946d13fab47f5b3911506945feae445eeefd50639ab15d26853" dmcf-pid="WoAU1HNfYl" dmcf-ptype="general">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124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30세 미만 인력 비율은 전년보다 1.2%포인트 감소한 19.8%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7a2f89c80315bcedf50369e7411381f0c367d913b0516bf6c699e3bd4b2dd2b" dmcf-pid="YgcutXj45h"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50세 이상 인력 비율은 0.6%포인트 증가한 20.1%였다. 50세 이상 직원 비율이 30세 미만 인력 비율을 역전한 건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30세 미만 인력 비율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 역시 최초다.</p> <p contents-hash="db7cf921f0810072d0b0dfad22aa667a4f6205dd6d7191241043970237c17bf4" dmcf-pid="Gak7FZA8ZC" dmcf-ptype="general">특히 젊은세대가 많다는 IT 업종도 30세 미만 비율이 5.4%포인트(1만5300명) 감소하고, 50세 이상은 3.1%포인트(6933명) 증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레스 존 제로 앨리스 "유즈하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08-06 다음 '반값요금'에 '과징금'까지…SK텔레콤, 하반기도 녹록잖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