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김일우에 "인공호흡 해 줄까?" 적극 플러팅 (신랑수업)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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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428ac0e8ac509f0e66f7facc2679d1c799a5dd71867af7816642cd505190f" dmcf-pid="bQi5YviB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15748459olav.jpg" data-org-width="550" dmcf-mid="z5O89qhL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15748459ola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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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64d59e75ce06523095fd7d5241e76d1b76700d319c3ca518028e0f10566ccd7" dmcf-pid="Kxn1GTnbG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신랑수업'에서 박선영이 김일우에게 인공호흡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1c01da91ce4d05037211a131b3b88acfbb27b2b3340d19c712272fbb0da521fb" dmcf-pid="9MLtHyLK1B"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이 물놀이를 위해 가평을 방문했다.</p>
          <p contents-hash="47983a5c0c8eb6229c9818b3e0612694416d1651155c0168f540f638f4900fe3" dmcf-pid="23qwAgqyt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평소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일우는 "선영보다 나은 모습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수상 스키에 도전했다. 박선영은 "93년도에 촬영 때 한번 타 봤다"라고 말했고, 김일우는 "오랜만에 타본다. 십수 년 됐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b1da605e571cfb42fc3c9f545de12375637c7cf912d1217cb50f2e6a8b8b7" dmcf-pid="V0BrcaBW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15749753epvc.jpg" data-org-width="550" dmcf-mid="qDn1GTnb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15749753epv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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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fd642e4a6ec138692e0c054425fbfc16e0f67977ee4110378664ac2918e33a2" dmcf-pid="fpbmkNbYt7"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수상스키를 타기 전 "저는 원스키 출발까지는 했다. 슬라롬은 연습했었다. 오늘은 두발로 출발해 보고 중간에 벗어보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김일우는 빠르게 물에 빠지고 말았다. 박선영은 "아직 처음이라 그런다. 십몇 년 만인데 일어나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라며 김일우의 편을 들었다.</p>
          <p contents-hash="48d523bc0a31d3907fafdee845e35009074aad8bfbedf0e6d24c1df1c2f36d0e" dmcf-pid="4UKsEjKGGu" dmcf-ptype="general">두 번째 시도에서도 김일우는 실패하고 "개망이다"라고 말했다. 쥐가 난 김일우에게 다가온 박선영은 "인공호흡 해 줄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심진화는 "물에서 나오지 말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63b585afd1fe510da2c88b0f6ba30ea67ea42b481caaed367ed31accadc47a7" dmcf-pid="8u9ODA9HGU"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78d20662ce62fed08080e66bb790a8a3dc253882a43f0d684e99ede31b85c858" dmcf-pid="672Iwc2XZp"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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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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