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정진 조정민, 예감 좋은 소개팅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NC70rR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7de4b34e49e3af47ab606e536744f752b6ec6d9136f20a6c98023dcb5f322" dmcf-pid="VDjhzpme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vdaily/20250806225949972cufk.jpg" data-org-width="658" dmcf-mid="9Pp4EjKG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vdaily/20250806225949972cu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a386fe03e76aea04275e628aee42cc7fce61d954a43c1f72e7175f67f603d2" dmcf-pid="fwAlqUsdW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정진, 트로트 가수 조정민, 썸이 시작될까.</p> <p contents-hash="bb2a4b381078c2e4f95503690d98cbfa322881c0f2e0ea16478c3f8db16601ed" dmcf-pid="4rcSBuOJlK"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이정진의 두근거리는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30eaecc97bba011e22daf047f057e58d796573a2a4080bd7ef4d7ad51766757" dmcf-pid="8mkvb7Iihb" dmcf-ptype="general">이다해, 심진화는 이정진이 아픈 손가락이라며 "처음엔 여기 입학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로서 보니까 아쉬운 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이정진 연애 세포가 죽었다고 지적했고, 예쁜 지인들을 소개 시켜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2c81f3320367e397e206096f7fbd93b10c7c2f996d7fd0eb2ca56abc200a5d" dmcf-pid="6sETKzCnhB" dmcf-ptype="general">이다해가 소개해 준 여성은 조정민이었다. 이정진은 무덤덤한 태도인 듯, 서서히 미소가 번지면서 "개인적으로 본적은 없는데, 제 주변 지인들하고 많이 가까우시다. 주변에서 되게 성격 좋고 운동 열심히 한다고 많이 들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80dcea8c21ad352351b8f273b66b4bcb121224ddf27bd7e34a72c66b3d8740cc" dmcf-pid="PePaYviBCq" dmcf-ptype="general">이다해는 조정민이 남편 세븐이 뮤지컬을 하던 시절 여자 주인공이었다며 아는 동생인 조정민의 인품을 칭찬했다. 조정민의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섬세했으면 좋겠고, 감성, 운동 쪽으로 잘 맞으면 좋다"고 말했다. 돈이나 명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뜻이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QdQNGTnbv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xJxjHyLKS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7기 옥순, 숨어버린 상철 기다렸다…"정숙 선택한 듯" 08-06 다음 "다 내려놔" 조성모, 컴백 결심에 박보검과 팬이 있었다 "보답은 신곡뿐"('라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