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장훈 "나이 속인 것 후회"→생활고 해명 "밀린 월세 바로 갚아" [TV캡처] 작성일 08-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m2VbSg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f7a9b7d63961ee8c75acbc6646ce7be4e13ae9e40ceb3f44f53f1871f7f3a" dmcf-pid="8sYdJMts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today/20250806230908918hyys.jpg" data-org-width="600" dmcf-mid="UqsANL7v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today/20250806230908918hy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d694d781aa3f97eaa4109eda9ee634d4769e9a88466a38ddbc8c88e565827" dmcf-pid="6OGJiRFOS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김장훈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108b93ea7a0b36a30691995e1c7b532262d7499c8dd081a110499ec3006fa34" dmcf-pid="PIHine3IhB"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9978f4513ed5a352d0c44501aad98ea5849932eb890354d91cacd3baf9a4e6a" dmcf-pid="QCXnLd0Cvq" dmcf-ptype="general">이날 김장훈은 "이제 나이를 까고 산다"며 "소속사 옮길 때 나이 속인 걸 후회한다. 너무 불편했는데 이왕 깔 거 30대에 깔 걸 60대 넘어서 깔 게 뭐 있나"라고 털어놨다. 김장훈의 실제 나이는 조니 뎁과 동갑으로 1963년생 63세라고.</p> <p contents-hash="8e6b4968e936f3432bc33909ae09554e5d51bf78baf62117ae6debd2390838f8" dmcf-pid="xhZLoJphhz" dmcf-ptype="general">월세가 밀렸다는 생활고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장훈은 "월세가 두 달이 밀렸는데 돈이 없어서 밀린 게 아니다. 바로 줬다"며 "코로나19 때 시장에 가서 노래를 했다. 저는 원래 시장 가서 메르스 때도 무료 공연을 했다. 상권이 죽어서. 그걸 '월세 밀려 시장통에서 노래'라고 엮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3acf46d8f6de4ae135f3d3be8f4edff75f986f7c46c878ef8d5e8241920b97" dmcf-pid="y4i1tXj4h7"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그래도 재력이 예전같지 않으시지 않나"라고 묻자, 김장훈은 "예전에도 제로, 지금도 제로"라고 답하며 "(김구라가) '솔직히 말해. 얼마 모았어'라고 4시간 동안 깐족거리더라. 하도 약올려서 집에 갔다"고 떠올렸다. 이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그저께도 새우살 300g 먹었다. 사는 곳은 강남구 대치동"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fb1a3cbb64b164e8a65f146d2b61535c837d342cd1a8d98ac9ad71b8c3e3e7" dmcf-pid="W8ntFZA8yu" dmcf-ptype="general">이에 김구라는 "연예인 걱정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Y6LF35c6W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배 결승서 21년 만의 한일전...신민준 vs 이치리키 료 격돌 08-06 다음 이경실-지석진, 머리카락 아닌 겨드랑이털로 검사 진행…왜? (스타건강랭킹)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