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 유튜브 채널명 ‘만리장성규’로 변경…“더 큰 기운 드릴 것” 작성일 08-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WL1HNf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7acd0d0ea250f1012baa4a319c816abc55fc295041019cbf640a12789803af" dmcf-pid="2mYotXj4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장성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SEOUL/20250806233104221ieyr.png" data-org-width="700" dmcf-mid="KD0wBuOJ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SEOUL/20250806233104221ie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장성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677e70a631f0731647f3b53dd28074a4194a8119a92be3777288405c075be3" dmcf-pid="VsGgFZA8l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브 채널명을 변경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c14b33985be35c4a77835b0af4ddc6324d900bcf7af7657702498ac1735857f" dmcf-pid="fOHa35c6Th"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말이 씨가 된다고 진짜 퇴물이 될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름 때문에 부정 탈까봐 구독을 망설였던 분들, 이름 때문에 광고주도 PPL 협업에 주저하셨다. 민심을 반영해 채널명을 ‘만리장성규’로 바꿨으니 이제 근심은 접어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9809205e243dee3f0b111dec0d1dc837d6b3e795262340975ec673ead150ac" dmcf-pid="41bl82yjlC"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앞서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개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바 있다. 그는 “그때 그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퇴물에서 대물이 되는 그날까지 지켜봐주세요”라며 구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714df870a10d302e370e3b6591370eefc8e84766cf34ab326ee839f510ac7e7" dmcf-pid="8tKS6VWAvI" dmcf-ptype="general">하지만 ‘퇴물’이란 단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가 부담으로 작용했고, 구독자와 광고주 모두의 우려가 이어졌다. 결국 장성규는 “이제 모두에게 밝은 기운을 드리겠다”며 거침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아 ‘만리장성규’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그는 “다 함께 길고 웅장한 채널로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 앞으로 좋은 기운만 가득 드리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3617433c878aa32929c018854f2a8ca8f1fc5ace8db5f6b87c75297d262210" dmcf-pid="6F9vPfYcSO"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훨씬 좋습니다”, “만리장성 규~~ 딱이다 좋아요”, “오 너무 좋은데요”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며, 새출발을 향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측, 고속도로 위 아찔했던 순간..."도움 주신 분 감사" 08-06 다음 바비킴, ♥15살 연하 아내=자연 미인 "모나리자 닮았다"[라스][별별TV]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