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만 명문대서 '태권도→K-POP'에 깜짝…"너무 예쁘고, 감사해" (두유노집밥)[종합] 작성일 08-0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74oJph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ed157df9ba446ff73cdc4c4316d336944d7d0bc3d255ce2c8cef3dbc55d33f" dmcf-pid="f874oJph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35704653okkx.jpg" data-org-width="550" dmcf-mid="KcD2iRFO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35704653okk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37d5fcf9acfd73d6cb616f74f4f9b6e07f557b635e21664247b3e613cb6b02" dmcf-pid="46z8giUlt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장우가 대만 대학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는 학생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c8f784173b110d5a7160a609b1133b09d4af2e2df04b828f2942ea897d21d1ef" dmcf-pid="8Pq6anuSXc"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에서 이장우와 정혁은 대만을 찾았다.</p> <p contents-hash="59167049deaead5b8c84604a1309f00a62f6be3a5a6159b7e8dce452bc1737cd" dmcf-pid="6QBPNL7vX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대만 대학을 찾은 이장우와 정혁은 태권도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이장우는 "대만에 태권도가 있다고? 진짜 태권도부야?"라며 놀랐다.</p> <p contents-hash="83ff638c9a301cf2c0d6180ffa491370f4dc3edb7f3e38dd687796a1ca220af2" dmcf-pid="PxbQjozT5j" dmcf-ptype="general">태권도복을 입은 사람들의 정체는 대학 태권도 팀으로, 대학교 총장과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한 학생은 태권도한 지 10년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두 사람에게 "태권도를 해봤냐?"고 묻자, 이장우는 직접 발차기를 선보이고 정혁은 샤우팅을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818f93f81f07cc8ec5f2cf5a0d28b73454c0ff8cc6e718e8fe748f88172d0" dmcf-pid="QMKxAgqy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35705919sqmt.jpg" data-org-width="550" dmcf-mid="9DzsXWo9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35705919sq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1e6ffe953af3a65bdaf61138c099624617ed0b0da975d75c4611cda409aa3b" dmcf-pid="xR9McaBW5a"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태권도 팀에게 "한국에 와봤냐"고 질문했다. 총장은 "많이 가봤다. 산낙지와 소주를 함께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또 옆에 서 있던 여학생도 소주를 즐긴다고 손짓으로 표현했다. 이에 이장우는 "태권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감사하다"라며 감동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5b62085ffcbe3c5184f5c8b6173dfdd6dd25cf66a626a8ba1fc402b79be7a99" dmcf-pid="yYsWu3wMXg" dmcf-ptype="general">이어 거리에서 에스파의 '아마겟돈'이 흘러나왔다. 춤을 추고 있는 학생들을 본 이장우는 "푸릇푸릇하다. 춤추고 있다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정혁은 "대학교에는 다 댄스부가 있더라. 지금 청하의 '벌써 12시'를 추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뭐 한다고? 12시에 오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f15c1c4223db2a4ee1c5b05abcc72275ab85e9ca2c2432e6d7f98ccc72900" dmcf-pid="WCAI5GaV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35707196gadq.jpg" data-org-width="550" dmcf-mid="2LNsXWo9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35707196ga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ed780f9c36e250335dec8f8e18f7681e25a2a120719a2b0c423d2b08c27eb5" dmcf-pid="YhcC1HNfXL"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춤을 추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가갔다. 학생들은 한국말을 할 수 있었다. "춤을 춰줄 수 있냐?"라는 정혁의 요청에 학생들은 아이들의 '퀸카'를 선곡했다. 학생들의 무대를 감상한 이장우는 "귀엽다. 귀여워"라며 함께 몸을 흔들었다. 하지만 "누구 노래야?"라며 노래를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574c7e151ca887b7d3322559235d7a7d2a46d784a9424b708f4f41f8d6fca9c" dmcf-pid="GlkhtXj4Hn" dmcf-ptype="general">정혁이 학생들에게 "여기 뭐 하는 동아리냐?"라고 물었다. 학생들은 "한국 문화 연구하는 동아리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b3bcf53ce45f9917c79d614a448fbb1ea7684563b6eda5050efba5823bbde56" dmcf-pid="HSElFZA8Xi" dmcf-ptype="general">사진=MBN, MBC에브리원 방송화면</p> <p contents-hash="569ae23d7684ef9de483632bd82d669d9ef1cf12d3fc04aa52e56ae11c5d4351" dmcf-pid="XvDS35c6YJ"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비킴, 15살 연하 자연미인 아내 공개 “긴 생머리에 첫눈에 반해”(라스) 08-06 다음 “막을자가 없다” 조명우 10점대 장타 두 방으로 김행직 꺾고 안동시장배당구대회 우승…대회 2연패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