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보민, 폭풍성장한 아들 근황…아빠 키 훌쩍 넘었네 작성일 08-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E6TA9H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dfbd760b2af3b5e93f782a0af6a5b9c6b59192a7550fe4e2e34d0e550480d" dmcf-pid="2cDPyc2X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축구선수 김남일·아나운서 김보민 부부가 아들 시우 군의 근황을 공개됐다. / 김보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ydaily/20250807023343060lsin.jpg" data-org-width="640" dmcf-mid="KsgKOnuS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ydaily/20250807023343060ls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축구선수 김남일·아나운서 김보민 부부가 아들 시우 군의 근황을 공개됐다. / 김보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219395659a8f8d839db43f6acb8da0cfb59c17545574b5d59802f10d7cde58" dmcf-pid="VkwQWkVZs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아나운서 김보민 부부의 아들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cc045a9350e1b7889856d42079b139dcbb2b22e050f28973fe22cbcac2d0683" dmcf-pid="fPM0APZwEs" dmcf-ptype="general">김보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비셀 고베 창단 30주년 레전드 매치! 2007-2025년까지 이어진 우리의 축구 이야기. 그때 우린 젊었고, 아들은 어렸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356b2e310866074fcbb7d0e88abe49655fd1feda041de635450e11cb76ee70d" dmcf-pid="4QRpcQ5rrm"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7년 일본 프로축구 비셀 고베에서 활약하던 김남일이 어린 아들 김서우 군과 훈련장 잔디 위에서 공을 매개로 교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아들은 공을 바라보며 아장아장 걷고 있었다.</p> <p contents-hash="30fab8baa1fab8a3eadd9fde639afa9d7b0d294810c91bc075ce5e32b95abc24" dmcf-pid="8xeUkx1mOr" dmcf-ptype="general">최근 촬영된 사진에서는 서우 군이 182cm인 아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클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라쿠텐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과 함께 비셀 고베 30주년 레전드 매치를 기념해 재회한 모습도 담겼다.</p> <p contents-hash="c853d250a8ba1ddb7647ee28fb0d7f176837f66b25e08da76f04b65359a322cf" dmcf-pid="6MduEMtsrw" dmcf-ptype="general">앞서 김남일은 2023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서우 군에게 축구를 시키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초등학생 때 학교에 간 적이 있다. 방과 후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길래 30분 동안 지켜봤는데 공을 한 번도 못 차고 계속 따라만 다니더라"며 축구 재능이 없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43e7b15c3b0b044480d175ea8b656c2900930265e2a780b3fb3316746c1dd4" dmcf-pid="PRJ7DRFOOD" dmcf-ptype="general">이어 "왜 공을 안 차고 따라만 다니냐고 물으니 몸싸움하다 다칠까 봐 안 찼다고 하더라. 마음이 많이 여린 아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e99640b03770f863bb029805601805ff53b45e3008e2631eec23368da0fcb5f" dmcf-pid="Qeizwe3IIE" dmcf-ptype="general">한편 김보민은 2003년 KBS에 입사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김남일과는 2007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멜론 VIP회원을 위한 스페셜 공연&팬밋업 시리즈~! 멜론, ‘The Moment : Live on Melon’ 진행 - 모바일 앱 개편에 이은 08-07 다음 "결혼은 조건이었다?" 영식, 데이트하다 전여친 언급한 사연은…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