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백수 한창, ♥장영란 금전적 보상 원치 않아 “고맙다” 한 마디가 중요(A급장영란)

작성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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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A급 장영란’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5207145sdct.jpg" data-org-width="678" dmcf-mid="frepz0rR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5207145sdc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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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급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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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A급 장영란’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5207402rwgy.jpg" data-org-width="647" dmcf-mid="8ZjnaiUl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5207402rwg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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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급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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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y0GSWldzy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f6e340febefd1668b348b6dfbe0106a7c2b605c5892426a9766cdf35e05dc96" dmcf-pid="WpHvYSJqCI" dmcf-ptype="general">한창이 아내 장영란에게 바라는 것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e1aa5f88cf3c1ae6a820f60bc54c85e955ba604e532af95e02987fc47466dc6" dmcf-pid="YUXTGviBCO" dmcf-ptype="general">8월 6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17ea892380b0e3a3649139e2fbe4cbc9b2d657cdecdba4abd6c601b92dd8da7a" dmcf-pid="GuZyHTnbCs"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한창이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장영란이 더 잘 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병원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라고 했다. 한창은 "당분간은 집안일에 집중한다. 영란 씨가 다 했던 건데 바빠지니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그걸 지금은 제가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2d1d40a415aab999e468f3d5277611aa13aaf6d35b27b04fc46c5a59fe2d6f" dmcf-pid="H75WXyLKTm"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병원을 판 후에는 싸울 일이 완벽히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be133b70a1b0c2046d4b22b732d5e6e49b6f68dc397a51161e71730fa31d2fc3" dmcf-pid="Xz1YZWo9hr"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한창은 장영란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보상을 받고 싶은 거다 남자는. 금전적인 보상은 아니다. 고맙다 라는 말 하나가 필요한 거다. 하지만 바쁜 여성 CEO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는 "다른 거 필요 없어. "뭐 해줄 게"가 아니가 "고생했다. 덕분에 나도 밖에서 일 잘 하고 왔다"는 말이 필요한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e2d62da06a72805ecb3c9a874003ed2ad66aab3791df0e4c44ca344b0eef567" dmcf-pid="ZK0ZFXj4Tw"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집에서 할 일이 많은 걸 알지만, 집에 오면 지쳐 있는 모습이 나도 서운하더라. 집에서 대체 뭘하냐"라며 남편을 놀리다가도 더 잘 하겠다 약속했다. 장영란은 또 한창에게 "그래도 이제 저기 취직은 할 거지?"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a091a7fcc21e65d1e6b43cf6e1ff07581862dc3dca84b6dc628f626923a879f" dmcf-pid="59p53ZA8SD" dmcf-ptype="general">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12U105c6W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Vutp1kPv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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