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촌뜨기들’ 8-9회 뜨겁다! 작성일 08-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AxePZw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f490cc0f52d0a89f43daf5bbd63a240ab40e0436e173cc5ba6d608604ae8b" dmcf-pid="z1cMdQ5r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인:촌뜨기들’ 8-9회 뜨겁다! (사진: 플릭스패트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81438452igsr.png" data-org-width="680" dmcf-mid="umiqK7Ii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81438452igs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인:촌뜨기들’ 8-9회 뜨겁다! (사진: 플릭스패트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580ba93d6f95392994280095bfd7f53f0c1eeb62e14f593c55ac1f03030935" dmcf-pid="qtkRJx1mMk" dmcf-ptype="general"> <br>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이 폭풍전야를 방불케 한 8-9회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 속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61557ddf8b1a3c146f7be2dace7ce7e988466030dd218d4b68e441a426c0533" dmcf-pid="BFEeiMtsdc" dmcf-ptype="general">공개된 8-9회는 ‘임전출’(김성오)에게 닥친 충격적인 사건에 놀랄 겨를도 없이, “성한 건 이쪽으로! 그리고, 부서진 것도 버리지 말고 다 모아 놔!”라는 ‘오희동’(양세종)의 외침처럼 쏟아져 나오는 보물에 ‘도자기 만선’을 일군 촌뜨기들과, ‘천회장’(장광)이 쓰러진 틈을 타 ‘흥백산업’을 장악한 ‘양정숙’(임수정)의 숨길 수 없는 욕망이 터져 나오며 숨 가쁜 전개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977a3cc9a3e4e047ecd3123186e77bf232a03b652f9de2570bf1964326f41eee" dmcf-pid="b3DdnRFOnA" dmcf-ptype="general">사라진 ‘벌구’(정윤호)의 행방을 쫓다 촌뜨기들에게 감금당한 ‘홍기’(이동휘)마저 “아니 뭣들 허요~ 언능 안 풀고? 나가 이제 확실히 뒷빽이 될라니까는”라는 말로 본격적인 탐욕을 드러내며 급변하는 등 사건의 절정을 그려냈다. 여기에, 은밀하게 뒷돈을 챙기는 ‘오관석’(류승룡)과 “됐으니까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강하게 맞서는 ‘오희동’의 모습은 가족조차도 믿을 수 없는, 배신과 탐욕으로 점철된 촌뜨기들의 위태로운 관계를 암시했다. </p> <p contents-hash="ef57c17a5990a2ba105e2e716f6b5008c692a6d591c664da2de831dc4050b7da" dmcf-pid="K0wJLe3Idj" dmcf-ptype="general">파국으로 치닫는 흥미진진한 전개에 “전 '파인: 촌뜨기들' 볼려고 디즈니 플러스 가입했습니다”(유튜브_@or***********), “인간의 탐욕을 지대로 보여주는 고마이~~”(유튜브_@jh*******), “파국으로 가는 중…아 이런 건 볼 때 너무 떨림”(유튜브_@홍*********), “연기에 빈틈이 없다. 나오는 사람마다 다 잘해. 단체로 합숙했소 왐마 참말로잉”(유튜브_@Th******), “아직까지 어떻게 끝날지 예상을 할 수가 없을 만큼 후반에도 몰입감이 넘치는 시리즈”(유튜브_@빡******)라며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5e53623d80d5fa63027db34413ff8935fcb72a63c6e56920938a318a2cd3a1b" dmcf-pid="9priod0CRN" dmcf-ptype="general">'파인: 촌뜨기들'은 8월 5일 기준,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전 세계 TV쇼 부문 9위에 진입, 글로벌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콘텐츠 종합(Overall) 순위 18일 연속 1위, 작품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네이버 오픈톡’ 참여 인원만 약 53만 명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놀라운 화제성과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1a0a47f21325864037db08c883388388230deb71069ea1d6a5293e659c33f0d3" dmcf-pid="2UmngJphia" dmcf-ptype="general">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로 흥행몰이 중인 '파인: 촌뜨기들'은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00c24fcf12c57d9d95429accd359672d0da6c1bfa4dce230b408c21a12a24727" dmcf-pid="VusLaiUldg"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경호, 가정사 고백 "母 우울증으로 세상 떠나→ 에피소드 보따리 '폭소 유발'" ('유퀴즈')(종합) 08-07 다음 ITZY 네 번째 공식 팬미팅 폭발적 관심 속 매진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