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김용빈, 재팬 眞 대격돌

작성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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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cb75596266d6c1c156801daeecb4e3abf82f5900ee868cbca06f6a3afe896" dmcf-pid="UijI1GaV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의콜센타’ 김용빈, 재팬 우승자 대결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84036580olae.jpg" data-org-width="680" dmcf-mid="01S12qhL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84036580ola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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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콜센타’ 김용빈, 재팬 우승자 대결 (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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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K-트롯의 자부심 김용빈이 '미스터트롯 재팬' 우승자와 맞붙는다.
          </div>
          <p contents-hash="a08c6a7b08ae6007c5874733be9c62b59174720a7861f99cfaaf9aea3c183769" dmcf-pid="7LchFXj4nx" dmcf-ptype="general">8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14회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으로 꾸며진다. 일본 열도를 달군 '미스터트롯 재팬' TOP5가 한국에 상륙, '미스터트롯3' TOP7과 정면 승부를 펼치며 한일 트롯전의 서막을 연다.</p>
          <p contents-hash="47f9b0f3cd90ea5e984ca2e12d4971e6f00ba94a8bebd7e29884e6667d8233b0" dmcf-pid="zokl3ZA8RQ" dmcf-ptype="general">진은 진으로 맞선다.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터트롯 재팬' 진(眞) 시마 유우키가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b583d4debdf55abcac1ac919d20c22458a0d4878ebe8479a754e8bcc2161377" dmcf-pid="q9PoIw8tdP"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빈은 "저는 데뷔한 지 벌써 22년이 됐다. 수많은 무대에 섰는데, 여기서 지면 안 된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이에 맞서는 시마 유우키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7세 트롯 신예로, '미스터트롯 재팬' 예심부터 최종 진까지 단숨에 올라선 괴물 신예다.</p>
          <p contents-hash="30830f3b0f15146f15fc6c210a93e95808d96acb02f15bc1c8f7ed78cdff7c79" dmcf-pid="B2QgCr6FR6" dmcf-ptype="general">과연 두 사람은 어떤 무대로 승부를 겨루게 될까. 폭염보다 뜨거운 트롯 한일전은 오늘(7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bVxahmP3d8"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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